[대학원] 대학원 내 인적구성은 어떻게 되어있을까?
특수 대학원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있다.
그럼 이 대학원은 과연 어떤 인적 비율로 구성되어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1. 전공 / 비전공
특수대학원은 전공을 다음과 같이 두고 있다(문이과 혼합)
- 1전공 : 경영학과, 통계학과, 경제학과 /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등
- 2전공 : 산업공학과, 기계공학과 등 유관 공대
- 3전공 : 건축과와 같은 무관 공대(난 건축대학으로 별도 구성되어있었지만), 어문계열, 미대, 음대 등 무관학과
비율은 1전공 비율은 70퍼센트, 2전공은 20퍼센트 3전공은 10퍼센트 내외이다. 정해놓고 뽑진 않았겠지만 뽑아놓고 보니 비율은 대충 저정도 된다.
2. 성비
학교마다 다르지만 성균관대는 5:5 정도이다. 남녀 비율이 거의 같으며 어떤 수업을 들어가도 남녀가 반반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3. 나이
대학원 마다 주력 나이는 정해져있다.
여자는 만으로 26~28세가 주류이고
남자는 만으로 28~30세가 주류이다.
하지만 진짜 어린 친구들은 22살도 있고(만으로)
나이 많으신 분들은 사장님, 연구소장님 등 교수님들과 동년배이신 분들도 있다.
즉 나이는 입학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 것 같다.
4. 회사
회사는 진짜 다양하다. 근데 크게 분류를 해보자면
- 대기업 SI 회사(CNS, CNC, SDS 등)
- 중소기업(주로 SI를 이루는 것 같음)
- 대기업 PI, IT, 데이터팀 등 대기업 내 데이터를 다루는 부서
- 컨설팅 펌(PwC, EY, KPMG)
- 네카라쿠배
- 군인, 경찰, 공무원(성균관대 특징으로 일정 비율을 할당하는 듯 싶다)
- 클라우드 회사 등 많다.
여기서 연결되어서 이직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으니 이직 하는 순간 등록금 값은 번거라고 할 수 있다.
대충 이와같이 구성되어있고 다들 삼삼오오 어울려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나도 회사에서 고통받다가 혜화에 도착하는 순간 머리가 비워진다.
고된 회사생활 속 한줄기 쉼표랄까.
다음은 대학원을 다니면서 얻을 수 있는 혜택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