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대학원] 대학원 네트워킹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대학원 생존기 · 2024-02-24

특수대학원은 일반대학원과 달리 모두가(거의) 직장인으로 이루어져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의 목적이

1. 네트워킹

2. 석사학위

3. 학습(실은 학습이 필요한 사람들은 일반대학원으로 많이들 간다)

이 3가지이다.

개인의 우선순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네트워킹 - 학습 - 석사 순으로 우선순위를 가지고 입학했다.

그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첫번째로, 학교 내에서의 네트워킹이 있다. 대부분 학교 내에서의 네트워킹을 통해서 서로 친해지고, 수업도 같이 듣고, 밥도 같이 먹고(수업 이후에) 한다. 그리고 각 학교마다 원우회가 있어서 이 원우회에서 학교 행사를 주관한다. 또한 원우회끼리는 매우 끈끈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두번째로, 학교간 네트워킹이 있다. 참고로 5개 대학(곧 4개 대학이 되겠지만) 특수대학원 중 정보통신 대학원의 모임이 있고(고려대, 연세대(빠질예정),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반기마다 한번씩 다섯개의 대학원에 다니는 사람들이 전부 모여 모임을 갖는다.

해당 모임은 올해로 3번째(1년반째) 진행되고 있고 나도 맨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지금은 모임이 있다면 ‘무조건’ 나가게 된다. 왜냐하면 학교 내에서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다른 대학원을 다니는 학생들과의 관계도 매우 중요하며 인력 풀도 순식간에 늘어나게 된다.

회사를 근 10년간 다녔지만 그 동안 인쇄했던 명함을 쓴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대학원을 다니면서 뿌린 명함만 한 300장 되는거 같다. 그리고 요즘은 리멤버 앱이 잘 되어 있어서 리멤버 명함 공유 방도 있다.

실제로 친해진 많은 이들과 교류하며 동향도 파악 할 수 있고 이직 시장에 대한 정보들도 공유된다.

그리고 오히려 내가 현업에서 어떠한 내용이 필요할 때 각 분야에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해당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서 비즈니스적인 부분을 해결해 갈수도 있다.

등록금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하기에 다들 한번 도전해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댓글

    로그인 없이 쓰는 대신, 등록한 댓글은 직접 지울 수 없습니다. 지워야 할 댓글은 옆의 신고를 눌러주세요.
    관리자 Victor · 문의는 우상단 신고·제안으로 남겨주세요.
    전부 정적 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 서버도 데이터베이스도 쓰지 않습니다.

    오류 신고 · 제안

    관리자 Victor에게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