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대학원] 빅데이터 대학원을 가려면 무슨 준비가 필요할까?

대학원 생존기 · 2024-02-24

빅데이터 대학원을 가려면 무슨 준비가 필요할까?

일단 나는 학사때는 건축공학을 전공한 코딩과는 전혀 무관한 학생이었으며

일단 대학교를 졸업한지 한참 된 상태였다.

그리고 일단 코딩을 하지 못했다. 대학교 다닐때 C++ 해본게 전부랄까?

하지만 엑셀 기반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템플릿) 좋아했으며 VBA도 업무를 진행하면서 독학으로 한 상태였다.

입학하기 전 나름 내가 준비한다고 한건 파이썬 줌 과외를 한달간 받았던 것? 이 과외를 통해서 파이썬을 배웠다기 보다는 데이터란 무엇이고 데이터 분석이란 무엇인지. 이런 것들에 대한 개념을 잡았던 것 같다.

줌과외 한달에 45만원이었는데(심지어 그룹과외), 지금 돌이켜보면 그 강사도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강사였고 나름 쉽게 알려줬던거 같아 돈이 아깝지는 않았다.

결과적으로 대학원을 가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코딩테스트를 별개로 진행하지 않고 면접에서는 통계적/학문적 지식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로 평가하기 때문에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 면접 질문이 걸리면 운이 좋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으로 원서를 쓰고 일부대학교(고려대)는 학업계획서를 제출하게 되어있다.

특수대학원은 영어 성적 반영 비중이 없고, 서류 및 자기소개서로 판단이 끝나기 때문에 사실은 면접에서 모든게 당락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면접 준비를 별도로 할 수 있을까? 실은 어렵다고 본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서 데이터 분석과 어떻게 연관지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주로 대답을 원하고 그렇게 대답한 사람들이 주로 붙는 경향이 크다.

면접 준비는 자기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정리만 하고 대학원을 써보자.

써보고 붙는다면? 그 때 고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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