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이후의 삶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문득 어제 친구와 얘기하던 중 든 생각.
'대학원 이후의 삶은 어떻게 준비하지?'
대학원을 졸업하면 석사가 나오고 그 석사가 나오면 그 이후는? 이라는 생각을 어제 문득 했다.
요즘 사실 해보고싶은거 이것저것 해보고 있다.
블로그도 해보고 구매하고 싶은것도 해보고 리뷰도 써보고
근데 이건 나의 과정이지 목적은 아니기에.
현재 내가 가장 고민중인건 데이터 쪽 자격증을 계속 딸건지 회사에서 필요한 자격증을 딸건지이다.
데이터쪽
1. 빅분기 실기(기회가 2번 남았다)
2. adp
3. sqld
건설쪽
1. 건축사(예비시험은 이미 합격해서 26년까지 딸 수 있다)
2. 건축시공기술사
3. 산업안전지도사
사실 주변 사람들이 기술사를 다 따는걸 보고 나도 건설회사 11년차인데 기술사 따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당장 석사가 끝나고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을까?
공부가 왜이렇게 할게 많은지
기술사가 자존심 정도인지
모르겠다.
마음은 이미 데이터로 건너갔는데 기술사를 다시 공부하려면 그 싫은걸 계속 붙잡고 공부해야하니 답답하다.
하지만 기술사가 있으면 이래저래 확장이 용이하니 따놓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결국 공부가 계속되면 무언가 소홀해지는데 균형잡기가 참 힘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