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오테뮤 크림옐로우 크옐 스위치 리뷰
앞서 해당 내용은 오테뮤 라임을 구매하고 나서 쓰는 리뷰다
왼쪽에서 세번째가 오테뮤 크림옐로우(크옐)축이다.
이름 : 오테뮤 크림옐로우 스위치
브랜드 : 오테뮤
닉네임 : 오테뮤크옐이라고 많이 불린다.
스위치 타입 : 저소음택타일(택타일은 내부에 걸림이 있는 형태로 구성되었으며 실제로 택타일에서는 물리적 걸림이 느껴진다. 우리가 말하는 체리사 갈축이 택타일 계열이다.)
소리 타입 : 저소음, 오테뮤 크옐은 무소음에 가깝지만 약간의 덜걱 거리는 느낌과 작은 소음이 발생한다.
소리 데시벨 : 50~64데시벨
소리 등급 : 1등급, 오테뮤 피치에 비해서 소리가 약간 들린다 정도이지 여전히 옆사람이 타자를 치는걸 눈으로 봐야 느껴지는 정도이다.
전체 이동길이 : 3.3mm(눌리기 전부터 눌리는 끝까지의 길이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2~4mm사이를 가진다)
하우징 색깔 : 흰색
RGB : 불투과
하우징 소재 : 나일론
Stem 소재 : POM
Pin 개수 : 5pin
윤활상태 : 공장윤활
입력지점 : 2.0mm+-0.6mm (즉 3.3mm 중 2mm가 들어가면 인식을 한다는 뜻이다)
총 동작 깊이 : 2.1mm (눌렸을 때 인식되는 범위가 3.3mm중 2.1mm가 인식 한다는 뜻이다.
입력 압력 : 50gf(키보드에 손을 가져다 대고 나서 들어갈 때의 압력)
바닥 압력 : 60gf(키보드에 손을 꾹 댔을 때 바닥에 닿기 직전 압력), 바닥에 닿으면 압력은 더 높아진다.
유명도 : 1등급(모두가 아는 축)
선호도 : 1등급(한번 쓰면 선호하게 되는 축)
기타 : 방진축 설계
가격 : 230원(평균보다 낮은수준)
총평 : 찍먹 스위치 2탄. 사람들의 리뷰를 보면서 느낌 상 라임보다 나에게 훨씬 더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었다. 역시나 타건을 해보고 느낀 점은 정확했다. 저가형 저소음 택타일에서는 내가 봤을 땐 견줄 상대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얘보다 타건감이 좋고 소리가 더 안들리는 축들이 있는데 그건 그럴 뿐 230원의 가격을 상회할 순 없다.
라임이 드르륵 걸리는 느낌을 줘서 불쾌하다면 얘는 똑 하는 느낌으로 둥글게 걸리는 느낌이 이쁘게 든다.
하지만 걸리는 지점이 특이한데 일반적으로 택타일 스위치는 입력하고나서 1/3지점에서 걸리는 느낌이 나고 2/3지점에서 쑥 내려가는 느낌이 든 다음 바닥을 치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말로 표현하자면 뚝슉딱 ? 이런 느낌인데
얘는 걸리는 지점이 상당히 아래있다. 즉 1/2지점에서 걸리는 느낌이 나고 3/4지점에서 슉 내려간다음 곧바로 바닥을 친다. 그래서 생각보다 키의 눌림 길이가 초반이 길고 후반에 몰려있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슉뚝딱 이런 느낌이랄까.
하지만 모든걸 용서할 수 있는 깡패같은 가격이 있기에 개인적으로 저가형 저소음 택타일은 크옐이 1대장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저소음 택타일을 찾는다면 난 15%의 가격차이를 극복하고도 크옐이 라임보다 훨씬 더 나을거라고 생각이 되고 추천할 것 같다.
하지만 뒤에 리뷰할 저월백과 / 무접점과의 비교는 어렵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무접점(리얼포스_토프레)은 명확히 1/3지점에서 초콜릿 꺾이는 느낌이 시작되고 2/3지점에서 부러지며 마지막에 딱 찍는 느낌이 들며
저월백이 토프레와 비슷하게 1/3지점에서 걸리면서 2/3지점에서 쑥 빠지며 마지막에 걸린다.
근데 저월백의 가격을 생각하면...(개당600원) 굳이 저월백을 사서 써야 하나도 싶다. 그냥 리얼포스 중고를 하나 사서 쓰는게 훨씬 낫지 않을까...?
얘는 그래프를 첨부하지 못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추가적으로 첨부해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