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로지텍 MX Master 3S 마우스 피트 교체
저번에 구매한 마우스 그립테이프 이후 2탄이다.
마우스 피트란 마우스가 바닥에 닿을 때 보면 본체가 닿지 말라고 고무같은게 4개정도 붙어있는데 이게 마우스 피트라고 이름이 붙어있다.
근데 이런걸 왜 사나?
당근에서 mx master 3를 샀는데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바닥 피트를 교체해주기로 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알리에서 직접 구매를 했다.

이렇게 생긴 녀석이고 싸다! 하지만? 배송비가 배꼽인데 더 크다.

총 5200원정도 들었다
마스터와 애니웨어 둘 다 샀다.
총 10일정도 걸린 것 같다.

이렇게 생겼는데 추측컨데 중국 로지텍공장에서 정품에 붙이는 녀석을 빼돌린듯한 느낌이다.
재질은 정품에 붙은것과 똑같다.

밑바닥 상태이다. 심지어 피트가 조각이 나서 마우스를 움직일 때 마다 걸리니 당장 교체해줘야겠다.

심지어 상태가 이렇다... 아니 밑바닥이 왜 깨져있는건데... 어디 긁었나... ㅠㅠ

뜯어보는데 생각보다 잘 안뜯긴다.그리고 뜯어보면서 느낀건데 얘는 구조가 이중 구조다. 바닥에 닿는 부분은 경질의 고무같은 촉감인데 접착부는 부직포같은 재질이고 이중구조이다.

안뜯기는 바닥도 싹 긁어낸다.

이게 1차로 떼어낸 껍데기이다.생각보다 뜯기가 어렵다.

다 뜯으면 접착부가 붙어있다. 이것도 떼어야 한다.

떼어내고 보면 나사가 보인다. 마우스를 수리한다면 다음과 같은 피트를 전부 벗겨내고 한다는걸 알고 있었다.

이런식으로 벗겨낸다.

다 벗긴 모습이다. 이제는 소독을 한번 하고 다시 피트를 붙일 예정이다.

알콜 솜으로 한번 싹 닦아주고(기존의 접착제가 남아있다)

스티커를 살짜쿵 떼서

해당 부위에 얹어준다
절대 한번에 붙이면 안되고 살짝 얹어서 위치를 잡은다음 붙여야 한다.
붙이면 위치이동이 매우어렵다.

다 붙인 모습이다. 새것과 동일하다.

아래쪽도 얹어주고

눌러서 붙인다.

옆쪽도 위치를 잡고

붙이고

반대쪽도 위치를 잡고

붙인다.

이게 최종적으로 완료한 모습이다. 기존과 비교하면 깨끗한 모습 그 자체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전에 구매한 그립테이프도 동일하게 붙였다.

생각보다 잘 늘어나는 재질이라 조심해서 뜯고

선에 맞춰서 붙인다.

두께는 이정도로 어느정도 두꺼운 감이 있다.

양쪽 다 붙여주면

다음은 엄지그립을 붙이고

새끼쪽 그립도 붙이면


이런 모습으로 다 붙였다.
아 뭔가 기능상 문제가 없는데 답답하다면 한번씩 갈아서 새것같은 느낌을 주는게 좋은 것 같다.
특히 피트를 가니까 너무 깔끔한 마우스 사용감이 돌아왔다.
이런식으로 한번씩 마우스 관리를 해주는 것도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