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내돈내산] USB C type gen 3.2 연장선 리뷰

내돈내산 리뷰 · 2024-04-22

전에 키보드 리뷰하면서 한번 올린 적이 있는데

이게 일반적으로 파는 9 in 1 HUB 같은 경우

연결선이 매우 짧아서 매우 보기 싫은 형태가 된다.

특히나 노트북을 띄워서 쓰는 경우라면 굉장히 이상한 경우가 된다.


바로 저 왼쪽에 떠있는 허브가 보이는가... 저게 짧아서 허브가 허브 역할을 못하고 오히려 치렁치렁한 혹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그래서 완벽한 데스크테리어를 위해 또 찾았다.

어디에서? 알리에서

참고로 한국에서 사는것은 매우매우 비싸기 때문에 이런 규격이 정해져 있는 물품은 한국보다는 알리에서 사는게 훨씬 더 이롭다(물론 검증 하는 몫은 내 몫이지만)


제품은 이녀석으로 했고 코인 써서 3천원에 구매를 했다.

참고로 이 연장선 같은 경우 네이버 최저가가 2만원이서 망설임 없이 이걸 샀다.

그리고 너무 길면 안좋으니 0.5m짜리로 구입해서 노트북 뒤로 넘길 생각이었다.

생각보다 너무 오래걸렸다.

9일날 주문해서 22일 도착이면 약 13일 정도 걸렸다는건데

약속한 날짜가 26일까지니까 너무 느린건 아닌가... 여튼 개인적으로 오래 걸렸다고 느껴졌다.


참고로 usb C로 단자가 통일이 되었지만

이 C 타입이 굉장히 다양한 규격을 지원한다.

각 규격마다 전송할 수 있는 속도(대역폭)이 다른데

이것 저것 열심히 공부한 결과 다른건 필요없고

맥북에 연결해서 쓰는 9 in 1 usb hub는

usb 3.1 gen2로도 커버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

물론 어디서 증명된건 없지만

걍 샀다.

3.2를 살 돈은 너무 비싸서 이걸로 샀다.

과연 호환은 될 것인가.


1차 포장을 벗겨낸건 알리 국룰인 뽁뽁이 내장 포장재로 왔고 열어보니

요렇게 들어있었다.

나는 노트북에 꼽는 부분이 기억자로 된 것을 샀는데 노트북을 띄워서 쓰기 때문에 이런 형태로 구매했다.

다른 C 타입과 연결되는 부분은 usb 3.2 10Gbps로 되어있다.

최소 전송속도가 10Gbps가 되어야 허브에 있는 것 + 화면 전송까지 가능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이 부분은 암 부분이다.

그리고 이 부분은 노트북에 넣어줄 부분인데 생각보다 엄청 견고하게 생겨서 맘에 들었다. 또한 이쁘네...?

이게 바로 체결한 모습이다.

받아들이는 암 부분이 수 부분보다 두꺼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기억자로 들어가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완성 된 모습은

이렇다. 전보다 훨씬 더 깔끔해졌다.

불필요한 줄들은 전부 노트북 거치대 뒤로 들어갔고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 수 있었다.

그럼 이런 의문이 들 것이다.

참고로 내 리얼포스 10주년 녀석은 직접 usb에 꽂으면 인식이 안되고 허브에 꽂아야지만 인식이 되는 고질병이 있는데 허브에 물린 상태에서 제대로 인식이 안되면 키보드가 먹통이 되는 단점이 있다.

1. hdmi로 화면인식이 잘 되는가 : yes

2. 키보드 유선 연결이 잘 되는가 : yes

3. 리얼포스 유선 연결 인식이 잘 되는가 : yes

4. 파일 전송이 잘 되는가 : yes

모든걸 만족하는 연장선이었다.

2만원이 들걸 13일 기다려서 3천원에 해결하였으니 만족하는 구매였다(코인은 어디에...?)

만약에 허브를 써야 하는데 허브 선이 짧고 데스크 테리어를 위해서 허브를 뒤로 넘기고 싶으면 사진에 있는 연장선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물론 이는 일반적인 윈도우 환경에서의 사용이며 썬더볼트 환경(맥)은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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