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탈착식 선글라스, 변색 편광 선글라스 리뷰
이건 우리 아버지의 요청에 의해서 사게 되었다.
아버지가 알리의 존재를 알고 계시지만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고
그래서 부탁하셨는데
운전을 하면서 쓸 용도의 선글라스를 사달라고 요청하셨다.
색은 연한게 좋고 변색 되는 거면 더 좋다고 하셔서 찾아봤다.
요건은 아래와 같다.
1. 연한 색
2. 편광 기능
3. 변색 기능
4. 가벼울것
5. 탈착식
6. 쌀것
맨 처음에는 아버지와 함께 안경점을 갔다.
안경점에서는 실측을 해야 하며, 만들어야 하며, 주문제작이므로 비싸다고 한다.
최종 견적가는 15만원
그 가격이면 도수 선글라스를 맞추지... -_-
그래서 세계의 공장 알리를 찾아봤다.
역시 없는게 없다.
선글라스는 본연의 역할인 햇빛 가리개 역할만 하면 되기에 알리에서 사는것도 괜찮다.
참고로 인터넷에서도 비슷한 제품들을 파는데 약 4만원 정도 한다.
그래서 난 걍 내가 샀다.

총 변색편광 2개, 검정 2개 해서 12000원 가량에 샀다.
한개에 3000원 꼴
나도 필요했기에 반반 하기로 했다.

배송은 C타입하고 오느라 총 13일 정도 걸렸다.
생각보다 많이 느린 -_-;;;
도착했다.

이러한 소포가 왔고 열어보니

사이좋게 2개씩 들어있다. 한번 열어봤다.

정면에서 보면 이렇게 되어있고 생각보다 알이 크며 엄청 얇다.

이건 검정색인데 가운데 코받침 옆에 있는 집게로 선글라스를 알에 붙여서 쓰는 것이다.

앞에서 보면 이런 모양. 물론 티가 나기는 한다.
근데 생각해보면 15만원 주고 선글라스 맞출바에야
이런거 쓰다가 고장나면 걍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도수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안경에 끼웠다가 필요하면 빼면 되고
여행가서 썼다가 망가지면 버리면 되니까 애지중지 할 필요도 없고
이번주 아버지 이사 도와드리러 갈 때 전달해드려야겠다.
선글라스 구매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