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내돈내산] 결국 TTC 저소음 월백(저월백) 스위치를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내돈내산 리뷰 · 2024-05-07

이 스위치는 저월백을 추가로 2차 구매를 하고 나서 쓰는 후기입니다.


예전 저월백 처음 스위치 리뷰를 할 때가 보니까 4월 1일이었습니다.

근데 무접점으로 시작한지라, 이 저월백의 뚝뚝 부러지는 느낌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저소음 고래축을 구매해서도 그랬지요.

그래서 중고나라, 당근, 번개장터 - 저월백, 월백, 저소음 알람을 설정해 두고 기다렸습니다.


1차 구매는 반택으로 40개 17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이걸로 몬스긱 M5W에 문자열에 끼우면 딱이겠다 싶어서 문자열 한열만 박고 쳐봤는데 왠걸?

저소음 고래축이 더 나빠보였는데 알루에서는 저소음 고래축이 더 잘 어울렸습니다. 소리가 은은하게 퍼지는 모양이 알루에서 더 잘 어울린달까?

그래서 GMK67에 저월백 한줄, 고래축 한줄을 껴놓고 쳐보니 오히려 플라 하우징에서는 저월백이 훨씬 더 어울리는 소리를 내주네요. 고래축이 플라 하우징에서는 소리를 먹는달까? 보글보글 소리가 덜합니다.

그래서 저 알람을 안끈게 화근이었습니다.

중고나라에 누가 또 택포 35000원에 82알 올리셔서

그냥 샀습니다 ^^

이로써 저월백 한알당 평단 420원 맞췄네요

이 정도면 선방한거 아닌가 라는 정신승리를 하면서

결국은 122알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생긴건 뽕따같이 생겨서 맛도 뽕따같은 느낌이네요. 끊을 수 없는 마성의 매력

GMK67에 TTC 퍼플과 섞여있던 모든걸 다 떼버리고 월백으로 박아 넣었습니다.

내일 몬스긱 M1W 사면 리뷰도 하고, 거기에 있는 축도 리뷰 한 다음 월백도 박아볼 생각입니다.

아마 M5W 올때까지 또 보름이 걸릴 것 같아요.

티몬에서 금주중에 보내준댔거든요 ^^ 금주(5일) + 배송(10일) 하면 5월 넘어갈때쯤 또 빌드 다시 해보겠네요(하자 검사 이후에)


결국 저소음은 돌고돌아 저월백인것 같습니다.

갈등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비싸지만... 커키의 세계에선 이 정도는 그냥 평균이라고 생각하시고 스위치 한번 사시면 계속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천만회 언제 다 치겠어요. 보증금이라고 생각하고 쓰다가 스위치 또 팔면 필요하신 분이 사가실거에요 ^^ 저월백은 매물이 없어서 안보이는거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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