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분석] TTC 월백 택타일 스위치 리뷰
이건 토요일쇼핑몰에서 월백축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리뷰입니다.
모두가 아는 저소음 축의 대명사인 저월백이 있기 전에 사실은 월백이 있었답니다??
그렇죠 왠만하면 저소음축 이전에는 저소음이 아닌 축이 있기 마련인데
이녀석은 저소음이 원래 축의 명성을 이겨버린 케이스라 생각보다 월백을 쓰는 사람은 많지 않고 저월백을 쓰는 분이 훨씬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원래 키의 모태인 월백축은 어떤 느낌인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게 월백축 같으세요?
정답은 왼쪽이 월백축, 오른쪽이 저월백입니다.
외형상으론 아무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기존에 가지고 있는 알루하우징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차이가 없어서 쳐봐야지만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플라하우징에서의 월백축 소리인데
B키가 월백축, N키가 저소음월백축, M키가 저소음고래축입니다.
이번에는 알루하우징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알루하우징에서의 월백축 소리인데
B키가 월백축, N키가 저소음월백축, M키가 저소음고래축입니다.
월백은 택타일 계열의 스위치이고 저월백과 다른건 댐퍼를 대서 소리를 죽였다는 느낌을 제외하곤 거의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름 : TTC Bluish white
브랜드 : TTC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닉네임 : 월백
스위치 타입 : 택타일
소리 타입 : 턱턱 얹히는 소리입니다. 저월백이 두걱두걱이라면 이것보다는 소리가 있는 타입입니다. 타건감은 완전히 동일합니다.
소리 데시벨 : 58~66데시벨. 소리가 작지 않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큰 소리를 자랑하진 않습니다.
소리 등급 : 2.5등급, 잘 하면 사무실에서도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 이동길이 : 3.5mm
하우징 색깔 : 연한 하늘색(뽕따 색깔입니다)
RGB : 투과, 상부가 전체 투과 형태로 RGB에 유리합니다.
하우징 소재 : PC, 하부 : 나일론
Stem 소재 : POM
Pin 개수 : 3pin
윤활상태 : 공장윤활
입력지점 : 2.0mm+-0.4mm
총 동작 깊이 : 3.6mm
입력 압력 : 45gf(참고로 저월백은 42가 표기압력입니다)
바닥 압력 : 55gf(키보드에 손을 꾹 댔을 때 바닥에 닿기 직전 압력), 바닥에 닿으면 압력은 더 높아진다.
유명도 : 2등급(들어본 적 있는 축)
선호도 : 3등급(월백을 주력으로 쓰는 사람은 아직 잘 보지 못했습니다)
기타 : 없음
가격 : 560원
총평 : 무접점의 타건감과 비슷하지만 소리는 오히려 저월백이 더 무접점과 가까운 느낌이 드는 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저소음축이 아닌 축 치곤 소음이 완전 심하지 않은 어쩌면 사무실에서도 써볼 수 있을 만한 축이라고 느꼈습니다.
타건감을 저월백과 완전히 동일하며 소리만 차이가 있고 스템을 눌렀다가 옆으로 비켜서 떼면 스템이 상부하우징을 치는 소리가 딱 하고 나는걸로 봐선 댐퍼 계열이 전혀 장착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얘를 써야 하는 이유를 찾으려면 약간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쁜 소리가 나거나? 아니면 사무실에서 쓸 수 있는 저소음 계열을 찾거나 둘 중 하나인데 얘는 그런 느낌은 아니거든요
왜 월백보다 저월백이 인기가 많았는지 타건을 해보고 알았습니다. 애매한 타건음을 죽이니 두걱두걱소리가 완성되었구나 싶었어요.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미드나잇은 제가 예전에 리뷰했더라구요?
그래서 월백으로 급하게 바꿨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으로 인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