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몬스긱 M5W 스위치 및 키캡 교체(고래축에서 저월백으로, SPM 포터리 블루 키캡 블루 연하늘로)
이건 쿨타임이 돌아서 m5w 스위치 및 키캡 뒤집어서 바꾼 내용입니다.
오늘은 업무중에 화상회의인데 단지 참석자로 200명안에 들어가는 회의가 있어서(3시간) 듣는 김에 스위치와 키캡을 변경하는 과정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이거 하려면 현재 상태가 복잡해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요
1. M1W + 저월백 -> M1W + 애코 크림블루 택타일
2. M5W + 저소음고래축 -> M5W + 저월백
3. M5W + 포터리블루 진한 남색 키캡 -> M5W + 포터리블루 연한 하늘색 키캡
이럴려면 M1W에 있는 녀석을 뽑아서 크림블루로 바꾸고 여기서 나온 저월백을 M5W에 옮겨 담는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회의 들으면서 렛츠고!

일단 M1W의 상단부터 키캡을 한줄씩 떼고 저월백을 한줄씩 떼면서 해당 부위를 원래의 스위치인 akko 사의 크림블루 택타일 스위치로 변경합니다.

다음줄도 키캡을 한줄 싹 뽑아서

이렇게 보니 애코블루는 진한 연하늘색이네요(읭?)

실제로는 이런 색이 아닌데 사진으로는 거의 회색처럼 나오네요.
연한 연하늘색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스위치 교체를 완료하였습니다.
걸린 시간은 약 30분 정도 걸리네요

이번에는 M5W 스위치를 바꾸어줍니다.
이번에는 저소음 고래축에서 저월백으로 한번 바꾸어줍니다.
그리고 바꿈과 동시에 진한 키캡에서 연하늘색 키캡으로 변환시켜 줍니다.

방향키와 이동키 부분을 교체해줍니다. 기존에는 분홍색 방향키를 썼었는데 연하늘색으로 바꾸어줍니다.

이게 실버 바탕에 연하늘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엄청 은은하게 잘 녹아든 느낌입니다.

이번에는 기능키 열을 싹 뽑아서 바꾸고요

숫자형 키라인도 싹 바꿉니다.
스테빌이 틀어지지 않게 조심해서 키를 뽑아줍니다.

백스페이스를 하늘색으로 바꿔보니 분위기가 확실히 반전되네요

이번에는 문자열을 하나씩 바꿔봅니다.

두번째열도 바꿔주구요 고래축은 당분간 안녕하겠네요.
사각사각 소리가 참 좋은데 말이죠(또 바꿀수도?)

최종적으로 바꾼 모습입니다.
실버에 연하늘도 매우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기존에 진청색 키캡을 썼을 때는 문자열의 포인트(무지개)가 드러나지 않았는데 연하늘로 바꾸니 무지개 키캡이 어울리면서 강조가 되네요.
아무래도 연하늘 키캡이 무지개 키캡의 하늘색과 비슷해서 잘 어울리지 않나 싶습니다.

이게 전버전의 느낌인데 어떤게 더 나은지는 개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M5W의 저월백 타건을 듣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히 M1W보다 키캡의 높이가 낮아서인지 두걱두걱한 느낌은 덜하긴 합니다.
오늘도 여기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