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스위치 분석] 오테뮤 라임 v3 저소음 택타일 축 분석



앞서 해당 내용은 오테뮤 라임이 v3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구매하고 나서 쓰는 리뷰다

왼쪽이 v2 버전, 오른쪽이 v3 버전이다.

빠르게 v2와의 차이점을 먼저 얘기하자면

v2의 색이 라임색이라면 v3의 색은 이건 키위색에 가깝지 않나 싶다...

그리고 RGB 디퓨저가 달려서 RGB에 유리하고

보다시피 v2의 상단 하우징과 스템 부분이 공간이 좀 떠있어서 유격이 있다면

v3는 하우징과 스템이 유격이 없어서 흔들림이 많이 적어졌다.


이름 : 오테뮤 라임 v3 스위치

브랜드 : 오테뮤

닉네임 : 오테뮤라임 이라고 불린다.

스위치 타입 : 저소음택타일

소리 타입 : 저소음, 오테뮤 라임은 무소음에 가깝지만 약간의 덜걱 거리는 느낌과 작은 소음이 발생한다. 그렇다고 소리가 전혀 크지 않다.

소리 데시벨 : 50~64데시벨

소리 등급 : 1등급, 오테뮤 피치에 비해서 소리가 약간 들린다 정도이지 여전히 옆사람이 타자를 치는걸 눈으로 봐야 느껴지는 정도이다.

전체 이동길이 : 3.3mm(눌리기 전부터 눌리는 끝까지의 길이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2~4mm사이를 가진다)

하우징 색깔 : 키위색

RGB : 디퓨저 장착! 드디어 투과!

하우징 소재 : 나일론

Stem 소재 : POM

Pin 개수 : 5pin

윤활상태 : 공장윤활

입력지점 : 2.0mm+-0.6mm (즉 3.3mm 중 2mm가 들어가면 인식을 한다는 뜻이다)

총 동작 깊이 : 2.1mm

입력 압력 : 35gf

바닥 압력 : 50gf

유명도 : 1등급(모두가 아는 축)

선호도 : 1등급(한번 쓰면 선호하게 되는 축), 나의 선호도는 5등급

기타 : 방진축 설계

가격 : 250~200원(최저수준)

총평 : 이번에 전체적으로 피치와 라임이 v3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하지만 크게 바뀌지 않았다... 라고 보기에는 애매하지만 겉으로는 많이 바뀌었다.

1. 색의 채도가 짙어져서 오테뮤 라임이 아니라 키위로 불러야 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짙어졌다.

2. 스템과 하우징의 유격이 많이 줄어들어 스템의 좌우 상하 흔들림이 적어졌다.

3. RGB 디퓨저가 장착되어있어 RGB에 굉장히 유리한 구조로 바뀌었다.

사실 3번 하나만으로 v2에서 v3로 바꿀 이유가 생겼다.

그리고 키감은 v2와 거의 완벽하게 동일하나 바닥 압이 살짝 둥글게 바뀌었다(바닥에 댐퍼를 다른걸 썼나)

v2가 툭툭툭툭 하고 바닥압이 느껴진다며 v3는 탁탁탁탁 하며 바닥압이 느껴진다.

여전히 소리가 작고 가장 싼 저소음 택타일을 찾는다면 v3가 맞으나 250원 기준으로 크림옐로우와 톰(230원)이 지키고 있어 가장 싼 이라는 타이틀은 지키지 못하게 되었다

이쯤 되면 순전히 취향차이인데 RGB 디퓨저 하나만으로도 스위치의 등급이 확 높아졌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개인이 선택하겠지만 분명 가성비로는 킹왕짱인 스위치임에는 틀림이 없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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