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대학원 생존기] 드디어 마지막 시험이 끝났습니다.

대학원 생존기 · 2024-06-21

드디어 마지막 시험이 끝나면서 대학원의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5학기간 진짜 이날만을 기다렸고 마지막 학기에는 너무 많은 어려운 시간들이 있었지만(회사가 바빠지면서)

그나마 바빠지는 시점과 기말고사 시즌이 몇주 안겹치면서 지옥을 몇주만 겪었습니다.

물론? 이거 이외에도 원우의 밤 행사 / 동기모임 행사 / 졸업식도 있겠지만 학생으로서의 신분은 이제 끝이 난다고 봐야겠네요(학교 가는 일은 졸업식을 제외하곤 없으니까요)


돌이켜보면 참으로 무모한 대학원 지원이었지만(비전공, 무관업무)

3학기가 들어갈 때 쯤 생성형 AI의 대두로 급격하게 시류를 탄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회사에서도 데이터팀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고

팀 내에서도 기존 업무와 배운것을 활용하여 교육도 겸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니고 있는 회사 내 블로그 같은걸 따로 운영하고 있는데(지식공유 플랫폼) 이번에 조직이 운영하는 블로그 4개, 개인이 운영하는 2개가 선정되었는데 이번 24년 상반기 선정 2개 중 한개에 선정되었습니다.(뭐 선정된다고 좋은건 따로 없습니다… 돈을 받는게 아니니까요)


대학원에서 배운 것을 융합하여 회사 내에서는 배의 앞머리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배운걸 잘 적용하고 이끌고 가서 잘 적용해야 사회적으로도 한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겠죠?

즐거움에 한줄 남겨봅니다.

대학원을 갈등하는 모든 분들 꼭 지원하시고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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