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생존기] 졸업을 앞두고 동기모임을 했습니다.(한번 더 할까?)
지금 다니고 있는 특수대학원의 동기모임은 매번 진행하려고 했지만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다른 동기들은 잘 모이던데 우리 동기들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걍 제가 보고 싶은 사람들 몇명만 모아서 혜화에서 저번주 토요일에 봤습니다.
근데 간만에 본 동기들은 너무 재미있었고 하고싶은 말들이 많더라구요
창업을 준비하는 친구도 있고 이성 고민이 있는 친구들도 있고
학기가 끝났을 때에는 섭섭한게 없었는데 모임이 끝나고 나니 허전함이 조금씩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학기중에라도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할걸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뭐가 더 재밌는 일들이 생길까요?
재밌는 일이 많이 생기길 바라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대학원에서 배운건 기초고
실무적인 면은 많은게 나오고 있고
회사에서 해주는 간단한 교육을 통해서 툴을 잘 다루는 사람들은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나오네요.
간단하게 태블로도 교육을 받았는데 제가 기존에 알고있던 BI보다는 많은 것이 개선된 버전이었네요.
비가 추적추적 와서 글 한번 남겨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