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잠실] 한강 크루즈 여행선 후기

발걸음 · 2024-08-12

이번에는 한강 크루즈 여행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저희는 밤 9시 크루즈를 타고 왔는데

일단 이건 주말만 한다고 합니다.

총 50분정도 소요된거 같아요

이렇게 잠실 선착장에 도착하시면 되는데

저희는 조금 일찍 도착했습니다.

그러면 주차는 어디다가 해야 하는지 궁금하시죠?

주차는 잠실 제 3주차장에 하시면 3시간 무료 시간을 넣어주십니다.

그래서 선착장에 가면 뭐가 있냐

편의점과 bhc가 있고 라면 핫플인거 같습니다.

라면은 끓여주는 것 까지 라면값 + 2000원이구요

별도의 행사는 안하는 독립점포인거로 확인했습니다.

드실때 참고해주시구요

여기는 이랜드가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9시부터 하는 크루즈는 인당 28000원이지만

저희는 와이프가 예매해서 인당 15000원정도에 다녀왔습니다.

타기 전에 한강은 이런 느낌입니다.

운동하시는분들이 정말 많아요.

야경은 이렇고 이 야경을 조금 가까이 볼 수 있습니다.

아까 낮에 본 선착장과는 다른 느낌의 오징어잡이배의 느낌이 납니다.

잠실새내역 근처라 그런지 롯데타워가 정말 크게 보여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간식도 먹고 기다리다 보면

바깥 선착장에 배가 옵니다.

매우 덥구요.

팅커벨이 진짜 많습니다.

참고로 표를 끊으실 때 배를 타는 행위를 하기 때문에 신분증검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는 부모의 신분증으로 갈음합니다.

와~ 조명 하나는 멋집니다.

이랜드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이랜드 크루즈라고 써있고

AMD에서 후원하는 것 같더라구요. 배 여기저기에 AMD가 있습니다.

1층은 넓은 의자에 앉아서 바깥을 볼 수 있게 되어있고

2층은 난간이 있어서 서서 바깥을 볼 수 있고 내부의 좁게 바 처럼 볼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1층에만 화장실이 있고(2개씩) 깨끗한 편입니다. 그리고 에어컨은 시원하게 틀어줍니다.

시작은 9시에 잠실선착장 출발해서 9시 25분에 성수대교를 턴하고 9시50분에 선착장에 다시 오는 일정입니다.

이것도 배기 때문에 비행기 탈때와 같이 구명조끼 착용법을 설명해주십니다.

이런 느낌으로 바와 같이 2층은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바깥을 구경하려면 2층으로 올라와야 하기에 2층 자리에 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오시면 다 2층으로 바로 가서 채워집니다.

난간에 기대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2층에는 조형물 장식이 있는데 이거 일일히 직원분이 켰다가 끄시더라구요.

배에서 찍은 롯데타워입니다.

이정도 느낌으로 크게 보이긴 해요

야경을 좋아하시면 진짜 좋은 경험일 것 같습니다.

1층으로도 한번 가봅니다

1층과 2층을 가로지르는 계단의 경사가 상당히 심하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1층의 갑판이구요.

성수대교에서 돌아올 때에는 이렇게 피아노와 바이올린으로 우리가 알만한 OST들을 연주해주십니다. 약 20분간.

개인적으로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내리기 전 바깥을 마지막으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생각보다 카메라에 담긴 야경은 훨씬 더 잘나오네요.


모든게 좋았지만 날씨가... 조금만 덜 더웠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루즈 자체는 너무 이쁘고 좋았고 야경을 보는게 훨씬 더 좋달까.

그냥 낮의 뷰보단 밤의 뷰가 아름다웠던 느낌입니다.

한강에서 크루즈 탈 생각이 있으시면 잠실쪽에서도 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주차는 : 잠실제3공영주차장, 크루즈 이용 3시간 무료(표 끊을때 얘기해야함)

표살때 : 신분증 필요, 아이는 어른걸로 갈음

편의점 : 라면 맛집

끝~

댓글

    로그인 없이 쓰는 대신, 등록한 댓글은 직접 지울 수 없습니다. 지워야 할 댓글은 옆의 신고를 눌러주세요.
    관리자 Victor · 문의는 우상단 신고·제안으로 남겨주세요.
    전부 정적 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 서버도 데이터베이스도 쓰지 않습니다.

    오류 신고 · 제안

    관리자 Victor에게 전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