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협찬] Varmilo MUSE 65 HE 언박싱 및 리뷰

협찬리뷰 · 2024-08-21

호외요 호외 ^^

좋은 기회가 생겨 협찬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무려 4개 상품이나요!

그 상품은

1. Varmilo MUSE 65

2. Zaopin Z2 mouse (White 4K)

3. GITOPER G2 Pro mouse pad

4. utyping Neko touch cherry profole Keycaps set

평소에 관심 많던 기계식 키보드, 게이밍 마우스, 키캡, 마우스 패드 등등에 대해서 리뷰할 기회가 생겨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일단 제품을 제공해주신 곳은 mechkeys라는 곳이구요.

https://mechkeys.com

Mechanical Keyboard, Keycaps, Mice, Mousepad & Gaming Gear

을 통해 방문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가 해외사이트다 보니 구매가 어려우신 분들은

알리 익스프레스 스토어도 있으니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a.aliexpress.com/_oFouWB1

MechKeys Store MechKeys Store


일단 muse 65에 대해서 잠깐 소개드리자면 얘는 사무용 키보드가 아닙니다. 철저하게 게이밍용으로 설계가 된 녀석이고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 게이트론 자석축
  • 65배열
  • 풀알루하우징
  • 유선방식

입니다. 주로 자석축은 빠른 반응속도와 깊이를 세부적으로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FPS, 리듬게임에 많이 쓰입니다. 이러한 조건이기 때문에 무선으로 설계되진 않습니다. 뭐 근데 게이밍용인데 무선으로 하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한번도 자석축에 대해선 다뤄본 적이 없는데 작동방식은 무접점과 비슷한 방식입니다.

일단 개념은 이렇습니다.

스위치 자체에 자석이 내장되어 있고

스위치가 눌릴 때 자기장의 변화를 읽어들여 기판에서는 스위치의 눌림 여부와 강도를 알게 됩니다.

그런데 기계식의 경우에는 단순히 스위치의 눌림 여부(O,X)를 구분한다면

무접점과(정전용량의 변화 읽어들이기) 같이 자석축은 자기장의 변화를 읽어들이기 때문에 하고자만 한다면 굉장히 미세하게 입력 범위를 조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걸 바밀로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에서 키별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일단 이전에 바밀로에 대해선 들어보셨나요?

바밀로는 우리에게는 바밀로 매화, 바밀로 고래 등으로 유명하고

디자인으로 완성도가 높은 키보드 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이쁜 키보드에는 이쁜 키캡이 한몫하는데요. 바밀로는 염료승화 방식으로 키캡에 이쁜 그림을 그리기로 유명합니다.


그럼 여기서 이중사출?, 염료승화? 두개가 뭐가 다른지 궁금하실텐데요

염료승화는 말 그대로 염료를 승화시키는 건데

간단하게 생각하면 키캡에 고열로 글씨를 프린팅해서 입히는 겁니다. 밝은 키캡에 어두운걸 그려야 잘 그려지는데

바밀로는 대부분 염료승화로 키캡을 만듭니다. 복잡하고 이쁜 그림을 잘 그려낼 수 있는 방식입니다.

키캡 뒤집어보면 키캡의 원래 색깔만 보입니다.

이중사출은 말 그대로 더블샷인데 바깥으로 보이는 키캡금형을 만들어서 만들고 거기에 보여질 글자를 다른색으로 주입해서 만듭니다. 그래서 키캡 뒤집어보면 두가지 색이 혼합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이번에 muse 65는 다섯가지 색으로 나왔습니다.

Aurora, Asgard, Ariel(고래), Sakura(매화), Summit 총 다섯개인데 저는 이번에 Summit을 골랐습니다.

바밀로는 테마를 잘 뽑기로 유명한데요. 노르딕의 영향을 받은 디자인으로 구성했다고 합니다. 제가 고른 써밋은 스칸디나비아반도의 산들과 조툰하임 미신을 토대로 했다는데 확실히 이쁩니다.

사실 키캡을 변환하려면 흰색 바디가 제일 이쁘기 때문에 써밋을 선택한 이유가 있구요. 그냥 그 자체의 디자인으로도 써밋이 저는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일단 박스를 오픈해보겠습니다.

박스 자체는 비닐로 한겹 쌓여있고 가운데에는 Mechkeys 에서 유통하는 제품임을 알 수 잇는 로고가 있습니다.

이 모습은 뒷편 모습입니다.


열어보면 키보드 더스트커버에 쌓여진 키보드가 있습니다.

확실히 포장에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더스트 커버에는 바밀로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내부에는 중국어와 영어로 된 설명서가 첨부되어 있으며

이 뮤즈라고 써있는 곳에는 악세사리가 들어있습니다.

USB A to C타입 흰색 케이블과 키캡 및 스위치 리무버가 동봉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들어있다는 뜻은 핫스왑 지원이 가능하다는 얘기인데 맞습니다.

핫스왑이 됩니다.

그리고 여분의 스위치는 들어있지 않았는데 이 점은 약간 아쉬운 점입니다.


참고로 얘는 Full CNC 가공처리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CNC가 뭐냐구요? 그냥 선반 기계로 깎았단 얘기입니다.

생각보다 도장처리는 말끔하게 되어있네요

표면 느낌이 부들부들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몬스긱 m5w 는 약간 거친 느낌이라면 상반되어있네요.

usb c 타입 연결부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넓고 깊어서 여러 굵은 케이블에 대해서도 호환이 좋을 것 같네요.

뒷면을 한번 보겠습니다.

와... 미쳤습니다. 뒷면 디자인이 장난 아니네요? 유리인 것 같은데 꽤나 깔끔한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명서에는 uv 유리라고 써있네요.

굉장히 깔끔한 느낌의 모습입니다.

안보이는 부분이니까 상관없지 않아? 라고 하시겠지만

키보드는 이런거 하나하나가 아이덴티티를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


키캡을 한번 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염료승화 방식이고 높이는 OEM 입니다.

체리보다는 약간 높고 스텝스컬쳐 2가 적용되어있어

호불호 없이 잘 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빙하같은 느낌의 키캡이고 각 포인트들에 영감을 잘 줬습니다.

ESC 키는 빨간색으로 불타고 있네요

키캡 두께를 보면...기존의 얇은 키캡은 아닌 굵은 키캡에 십자스템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체결되었을 때 유격도 없습니다.

네 방향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그리고 RGB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마그네틱 축은 RGB 신경 잘 안쓰는데 이 녀석은 꽤나 신경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타건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게 자석축이 기계식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네요.

그리고 일단 피드백 자체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빠릅니다.

확실히 게이밍용으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얘가 입력 지점을 0.1mm부터 4.00mm까지 커스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지연모드여서 0.2ms의 응답속도를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위치를 한번 뽑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캡을 뽑아보니 게이트론 마그네틱 스위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판은 기계식과는 다른 형식이고 뿌리가 2개만 체결되는 형태입니다.

스위치를 아래에서 보면 자석이 붙은 스템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강판은 알루미늄으로 구성되어 있고 스테빌은 일반 스테빌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GMK67과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확실히 베젤이 얇아서인지 크기가 더 작습니다.


알루미늄은 높이조절이 플라스틱과 같이 하는게 어렵고 범폰을 통해서 별도로 높이조절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낮게 치는걸 좋아해서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키보드는 확실히 개취의 영역이라 디자인이 절반 이상인데 muse65는 진짜 디자인이 다 했습니다. 성능을 빼고라도 이가격이면 사겠는데 성능도 엄청 좋으니 게이밍 하실 분들은 한번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summit은 출시가가 170달러이고

나머지 4개 옵션은 160달러입니다.

마지막으로 타건 소리 한번 듣고 가시겠습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추후에 사용기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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