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스위치분석] TTC Iron Switch 리뷰


이 리뷰는 개인적으로 구매한 TTC Iron Switch에 대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리뷰해볼 스위치는 TTC Iron 스위치 입니다. 이 스위치는 고유한 타건감과 소리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제 자세한 특징들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이번에 같이 비교해볼 스위치는 TTC의 열염축입니다. 상당히 닮아있습니다.

뒷모습이구요

아이언은 참고로 3핀입니다.

뒤집어서 놓은 모습입니다.

TTC Iron Switch 스위치 상세 정보

  • 이름: TTC Iron Switch
  • 브랜드: TTC
  • 스위치 타입: 리니어 스위치
  • 소리 타입: 경쾌한 타건음, 바치리 타입
  • 소리 데시벨: 약 62~74 데시벨
  • 소리 등급: 3.5등급 (사무실 사용 절대 불가)
  • 전체 이동길이: 3.8mm
  • 하우징 색깔: 상부는 연한 살색, 하부는 핑크색
  • RGB: 디퓨저가 장착되어있어 확산에 유리
  • 하우징 소재: 상하부 둘 다 POM
  • Stem 소재: POM
  • Pin 개수: 3핀
  • 윤활상태: 공장 윤활 (기본 윤활)
  • 입력지점: 1.4mm
  • 입력 압력: 41gf
  • 바닥 압력: 약 51gf
  • 유명도: 3등급 (그냥 들어봤음직한 스위치)
  • 선호도: 3등급 (커뮤니티에서 얘 쓴다는 사람 가금 보이나 대중적이지 않음)
  • 가격: 600원 (개당, 할인 전 750원)

스위치 분석

1. 타건감: TTC Iron Switch는 바치리 스타일에 TTC Flaming Purple과 비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타건감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며 아이언이 조금 더 가볍습니다 (4gf 정도) 전형적인 바치리라 뭐라 설명드릴 수 없으나 경쾌한 느낌의 반발력이 있는 타건감입니다.

2. 소리: 퍼플축이 딱 하면서 대리석에 하이힐 찍는 느낌이라면, 아이언은 딱! 하면서 하이힐을 팍 찍는 느낌입니다. 그러면 넓은 공간에 소리가 확산이 되어가겠죠. 아이언이 퍼플보다 조금 더 확산이 되고, 넓고, 경쾌하고, 톤업이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둘 다 집에서 써야하고 사무실에서는 절대 사용 불가능한 키들입니다.

3. RGB 효과: 퍼플은 상부가 반투명이고 디퓨저가 있어 RGB에 많이 유리한데 IRON은 상부가 POM이라 그렇게까지 유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디퓨저가 있어 기본적인 RGB는 보장해줍니다.

4. 윤활 상태: 기본적으로 공장 윤활이 되어 있어 따로 윤활하지 않아도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지만,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추가 윤활을 하면 더 좋은 타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총평

아이언은 일단 가성비가 좋지 않습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하기엔 퍼플이 있어서 가성비가 너무 좋습니다.

사실 독거미에서 퍼플만 추출해도 이득이라고 얘기하듯이(사람들은 경해축을 더 좋아하지만)

퍼플보다 비싼데 소리가 거의 유사하다.

여기에서 이 녀석을 사용할 이유가 사실은 거의 없게 됩니다.

물론 좀 더 퍼지는 소리, 좀 더 가벼운 키압 등이 있으나

글쎄요. 저는 아쉬움에 한표 던집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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