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Ziigaat x JAYS Audio Estrella 이어폰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두번째로 협찬 받은 Ziigaat x JAYS Audio Estrella 이어폰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사실 받기 전부터 많은 기대가 있던 제품이었습니다. 드라이버가 6개나 들어갔거든요. 어떤 음을 내줄지 기대가 됩니다.
제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Linsoul: https://www.linsoul.com
Ziigaat x JAYS Audio Estrella: https://www.linsoul.com/products/ziigaat-x-jays-audio-estrella
ZiiGaat x Jays Audio ESTRELLA | 2DD + 4BA Hybrid IEM
그럼 지금부터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Ziigaat x JAYS Audio Estrella의 특징
Ziigaat x JAYS Audio Estrella는 유니크한 디자인(진짜 특이해요)과 뛰어난 음질을 갖춘 이어폰입니다.
일단은 Two Custom 10mm PET Diaphragm Coaxial Dynamic Drivers
& 4 Independent Balanced Armature Drivers 입니다.
2DD & 4BD 구조로 6개의 드라이버가 있고 각 드라이버가 다른 영역을 담당하기 때문에 공간감에 있어서 탁월한 강점을 가집니다.
그리고 V 자 튜닝으로 파워풀한 음감을 내주며 3 way - crossover system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개의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저음쪽에 특화되어 있어서 베이스가 아주 감각적으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4개의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는 각각 중고역에 맞춰서 기존 음악도 새롭게 들리게 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이게 결합되니까 역동적인 V자 이퀄라이저 셋팅이 되어서 만족감을 줍니다.
특히 견고한 빌드와 세심하게 튜닝된 드라이버가 인상적입니다. 하우징은 귀에 편안하게 밀착되어 차음성을 높여주며, 장시간 착용에도 피로감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은도금 케이블을 사용해 전송 손실을 최소화하고 더욱 명료한 음질을 제공합니다.
기술적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Impedance: 7Ω@1kHz
Sensitivity: 108dB (±1dB) @1kHz
DC Impedance: 10Ω
Driver: 10mm PET DD*2+Knowles 29689 * 1+Sonion 2345 * 1+Sonion E50 * 1
PRICE: $299.00 USD
2. 개봉기
박스입니다. ziigaat의 estrella는 별자리를 형상화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뒤에 상세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3.5mm 와 4.5mm를 선택할 수 있는데 저는 3.5mm를 선택했습니다.
특면에는 기술적 서포트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다른족 측면은 간단하게 2DD + 4BA 하이브리드 인이어모니터라고 적혀있습니다.
여타 린소울에서 파는 다른 제품들처럼 위에는 이어유닛이 스티로폼에 박혀있고
아래에는 상자 하나가 있습니다.
이 상자를 열면
이어폰 케이스가 들어있습니다. 가죽 느낌의 플라스틱이네요.
열어보면 이어폰 줄과 폼팁이 각각 분리되어 담겨 있습니다.
왼쪽은 스펀지 폼팁, 오른족은 실리콤 폼팁 대중소로 구성되어있습니다.
ziigaat의 제품임을 이어유닛에 표시해놓고 특히 별의 느낌을 마치 우리 예전에 시골집에서 보던 고급 자개를 놓은 것 마냥 장식했습니다(엄청 예쁩니다)
이어 유닛과 선을 연결하는 2핀 단자가 보입니다.
빛에 다라서 자개의 모습이 변합니다.
그리고 펄의 느낌이 나는 이어유닛이라 굉장히 이쁩니다.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이어폰의 스피커 부분이 다른 이어폰보다 구경이 약간 큰 느낌을 받았는데 기분 탓일 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유려한 모습입니다.
생각외로 이어폰의 3.5파이 연결단자는 블랙으로 마감되어 깔끔합니다.
그리고 커넥터는 빨강과 파랑으로 구분되어있고 각각의 이어유닛과 색을 맞춰서 꼽게 되어있습니다.
3. 음질
3.1 과격하다 못해 파괴적인 사운드.
Ziigaat x JAYS Audio Estrella의 괴물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어디 음역대가 부족한 곳이 없는데 베이스와 하이가 매우 강조되며 디테일한 모습 또한 포함됩니다. 악기 위주의 노래를 듣는 사람에게 매우매우 좋을 듯한 밸런스입니다.
3.2 해상력
해상력은 이 가격대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는 느낌입니다. 원래 이 정도로 V자 형태를 띄게 해서 음을 강조하다 보면 음이 뭉개지는게 정상인데 이걸 드라이버 개수로 뚫어버린 느낌입니다. 그래서 강조됨에도 뭉게지지 않는 매우 강력한 느낌의 해상력을 보여줍니다. 이로 인해 신나는 음악이 더욱 신나게 되는 매우 충격적인 해상력을 보여줍니다.
3.3 공간감
왠만해서 이어폰에서 공간감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드라이버의 개수의 한계때문에 공간감이 명확할 수 없거든요. 하지만 estrella는 이어폰에서 공간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드럼에서 하이햇 치다가 스네어로 변경되는데 우 상단에서 우 중단으로 넘어가는 섬세한 변화를 찾아서 들려줍니다. 마치 밴드의 한 가운데서 음악을 듣는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3.3 다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나 특히 밴드!
밴드 음악에 적합합니다. 혹은 메탈이나 악기가 여러개인 음악들에 대해서 듣는다면 그 재미가 배가 됩니다.
4. 음역대 분석
저음역 (20Hz - 250Hz): 강합니다. 저음이 이렇게 강한데 뭉개지지 않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우리가 베이스를 들을 때 조금만 거리가 멀어지면 그 베이스가 가슴을 울리지 않는데 이녀석은 가슴을 울리는 베이스를 들려줍니다.
중저음역 (250Hz - 500Hz): 신기한게 베이스라인과 드럼라인이 명확하게 분리되어서 들리기 시작합니다. 특히 베이스의 상부현은 중음역과 겹쳐서 기타 중음역 음들과 분리가 힘든데 그걸 뚫고 보여줍니다.
중음역 (500Hz - 2kHz): V자 셋팅이라고 중음역이 별로냐 하면 절대 아닙니다. 중음역에 있는 음들이 강조가 되지 않았을 뿐이지 너무나 단단하고 해상력이 좋습니다. 특히 공간감을 더해서 듣는 즐거움이 생깁니다.
중고음역 (2kHz - 4kHz): 서서히 중고음역에 대해서 힘을 실어주기 시작합니다. 일렉 라인에 대해서 죽는게 없고 보컬의 끝자락도 살아있습니다.
고음역 (4kHz - 20kHz): 고음역의 해상력이 베이스에 묻히지 않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Blanc과 같이 모든걸 보여줄게 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고음역에서 놓치는게 없이 너무나 잘 살려줍니다.
5. 차음성
PNC만 지원하며 저는 처음으로 이어팁을 소에서 중으로 바꿔 끼웠습니다.
소는 작아서 귀에 밀착되지 않았지만 중은 밀착되어 외부 음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귓구멍 깊이가 얕아 이어유닛이 귀에 밀착되지 않았는데 이어폰 줄을 귀에 거니 유격은 해결이 되었습니다.
6. 착용감
일반적인 유닛 모양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밀착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유닛 자체의 무게는 살짝 있는 모습입니다.
그럴수밖에 드라이버가 6개라서요.
7. 청음
1. 보컬 위주의 곡
여성 보컬보다는 남성 보컬의 악기와 곁들인 곡들이 어울림이 좋았습니다. 보컬이 중심이 되는데 베이스와 하이가 더해져 풍성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줍니다. 여성 보컬 위주의 곡도 충분히 표현이 되나 남성보컬 위주의 곡들은 너무나 만족스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레퍼런스
- 아이유 : 밤편지
- 태연 : 사계
- 옥상달빛 : 달리기
- 옥상달빛 : Cheer Up
- 성시경 : 너의모든순간
- 성시경 : 희재
- 멜로망스 : 사랑인가봐
- 멜로망스 : 고백
2. 악기 위주의 곡
밴드 음악의 주인인 이어폰을 찾았습니다. 퀸이나 마룬파이브 같이 밴드에서 남성 보컬이 리드하는 곡들을 찰떡같이 소화해나갑니다. 특히 밴드의 위치가 눈에 보일 정도의 공간감 표현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꼭 들어보세요.
레퍼런스
- Queen : Bohemian Rhapsody
- Queen : I want to break free
- Queen : Don't Stop me now
- Maroon 5 : Sugar
- Maroon 5: Payphone
3. 드라마, 영화
OST가 더 잘들리는거 실화...? 영화나 드라마나 배경음악만 나온다 하면 콘서트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음악감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4. 게임
일단 신납니다. 그리고 즐겁습니다. 효과음에 대해서 쾅쾅 거리면 쾅쾅 피드백이 심장에 와닿는 느낌입니다.
이래서 좋은 이어폰 쓰는구나 싶습니다.
8. 총평
Ziigaat x JAYS Audio Estrella를 써보면서 왜 사람들이 비싼 이어폰을 사용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약 300달러면 한화 40만원인데 이 돈을 지불하고 살 의향이 있냐라고 물으신다면 전 있다! 라고 말할 겁니다.
특히 해상력과 공간감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을 보여줬고 이러한 모습은 음악감상의 새 지평을 열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리뷰를 할 수 있게 이어폰을 협찬해주신 린소울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린소울에 제품만을 협찬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