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김신지 지음.
이북을 받은 어제부터 평소에 즐겨하던 폰 게임을 줄이고 독서를 하면 어떨까 라는 마음으로 가장 먼저 고른 책입니다.
요즘 가지고 있는 마음(기록해야지!)과 표지가 맘에 들어서 골랐는데 어제 퇴근버스 + 집에 걸어들어가는 시간 내에 후다닥 읽어버렸습니다.
페이지 : 250(이북기준)
소요시간 : 1시간 40분
느낀점:
평소에 가지고 있던 생각,
'기록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에 대해서 툭툭 던지듯이 넘기는 말이 참 아름답습니다.
무엇인가 없어지기 전에 기록한다면, 그 기록은 살아 숨쉽니다.
누군가가 죽기 전에 기록한다면 그 기록은 나와 함께 합니다.
머리속에 있는 기억은 풍화되지만 직접 쓴 기록은 비록 낡더라도 명확합니다.
누군가 기억하지 못해 후회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러면 오늘부터 기록하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은 어떤가요?
그림, 글씨, 사진, 음성, 영상 등 기록의 수단은 중요치 않습니다.
기록 그 자체가 하찮아도 괜찮습니다.
나중에는 그 기록이 빛을 발할 때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