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도파민네이션 / 애나 렘키 지음
이번에 읽은 책은 도파민네이션이라는 책이다.
난 도파미네이션이라고 해서 명사화 인줄 알았더니
도파민 + 네이션: 도파민뿐인 세상을 얘기한 것이었다.
머릿속에 팡팡 튀던 도파민을 어떻게 하면 다스릴 수 있을까 싶어서 선택한 책이고
생각보다 1,2권은 주파가 빨랐으나 3권부터는 굉장히 느리게 읽었다.
습관화가 안되었다는 뜻이고 여전히 나는 유튜브와 게임 사이에서 헤메고 있었다.
나의 도파민이 무언가 되돌아봤다.
책 속에 나온 사람들에 비해선 애기같은 수준이지만 그래도 난 도파민에 절여져 있었고
특히 유튜브와 게임은 시간을 점점 갉아먹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나만 도파민에 절여져 있는건 아니구나 싶어서 안도의 한숨도
이 도파민의 절여진 상태를 극복하는데는 의사도 실패한다는 얘기를 읽으면서
끊임없이 끝을 맛보는 삶은 경계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더이상 안나오면 어떻게 해...)
간만에 나의 고민을 마주하게 된 도파민네이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