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이름모를 키캡 구매 후기(68키)
키캡을 산지 얼마 되지 않았고
당근에서 봤는데 말도 안되는 가격의 키캡이 올라왔습니다.
개당 3천원...
이거 안사고 배길 수 있는 사람?
총 4개의 키캡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1개는 제가 가지고 있는 중공업 키캡과 비슷하고
1개는 노란파란 배색이라 제가 절대 쓰지 않을 것 같아서
두개를 샀습니다.
하나는 이름 모를 키캡이구요
하나는 앱코 995의 키캡입니다.
일단 먼저 이름모를 키캡에 대해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제가 모바일용으로 쓰고 있는 gmk67입니다.
여기에 저소음 고래축을 물려서 쓰고 있고 키캡은 중공업 키캡 XDA를 물려서 쓰고 있어요.

기존 키캡을 탈거해줍니다.
며칠전에 한번 싹 키캡을 뽑아서 청소해서 별도로 청소하진 않을라구요.

그리고 저소음고래축 확대샷입니다.
윗부분이 투명한 스위치가 저는 개인적으로 좋더라구요
RGB 확산이 너무 잘되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받아온 키캡은 이중사출이고 스페이스바에 무려 흡음재가 들어간 키캡입니다.
따로 써도 되고 104키에 문자열만 적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보고 키캡 보관 플라스틱을 3000원주고 살거냐고 해서 키캡만 받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가지고 있는 키보드의 배열과 키캡이 약간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수정을 거쳤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장착한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른쪽 3개(페이지업, 페이지다운, 델키)가 안맞아서
인서트, 델, 윈도우키로 체결하고
왼쪽 윈키는 남는 컨트롤로 장식하니 끝
아 그리고 오른쪽 쉬프트는 오른쪽 컨트롤 이격으로 해결
확실히 체리프로파일이 편하고 키캡의 두께는 약간 얇아서 스위치의 잡소리(스프링소리)는 조금 들리는 편이네요. 확실히 소리는 XDA가 나은거 같아요.
하지만 내 눈을 즐겁게 한 이번 키캡 구매는 성공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