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협찬] Tripowin x 0DiBi VIVACE 이어폰 리뷰

협찬리뷰 · 2024-11-06

안녕하세요. 오늘은 Tripowin x 0DiBi의 VIVACE 이어폰의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이어폰 출시 전부터 굉장히 많이 유명했었던 이어폰입니다.

영디비님이 직접 이어폰 제작과정에 참여해서 유명했고

https://youtu.be/x-jfBUaTBwk?si=8FNlcyCynWM0ecvK

Producer DK님이 이미 출시 전 이벤트를 진행했었기 때문이죠.

https://youtu.be/LEQi5B2OPrg?si=jM5nKEn8JgIp_VeQ

저 역시도 과연 영디비님이 제작과정에 참여한 이어폰은 어떤 특징이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도 물품은 Linsoul에서 제공해주셨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https://www.linsoul.com/

제품 상세 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linsoul.com/products/tripowin-x-0dibi-vivace

Tripowin x 0diBi: Vivace | 10mm Titanium Diaphragm Dynamic Driver IEM

그럼 상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개봉기

VIVACE의 패키지는 위와 같이 생겼습니다.

10mm 티타늄코팅 pet로 되어있고 1DD의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0디비가 한글로 적혀있는게 나름 포인트네요.

비닐로 덮여있습니다.

뒷면에는 기타 인증들이 적혀있습니다.

이번에는 비닐을 벗긴 모습입니다.

패키지는 무광의 종이 패키지입니다.

뒷면은 다시 보여드리면 이와 같구요.

기타 상세 스펙에 대해서 위와 같이 적혀있습니다.

측면에 적혀있는 문구는 다음과 같구요.

겉의 종이를 벗겨내면 이렇게 간결하게 써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열면 깔끔하게 이어폰 두개가 꽂혀있습니다.

생각보다 빛을 잘 반사하는 모습입니다.

이어폰은 은색의 쉘을 가지고 있고 이어폰을 담고 있는 스펀지를 들어내면

이어팁 6쌍과(읭?) 이어폰 줄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이 한장이 있는데 AS 절차를 설명하는 종이와

워런티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은 개인적으로 느낀건... 예전에 삼성에서 핸드폰 사면 주던 뻣뻣한 이어폰 케이블?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취향을 타면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렴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3.5파이 커넥터를 지원하고

2pin으로 이어폰에 꽂는 구조입니다.

쉘은 바탕면은 은색처리를 하고 레진 or 플라스틱 형성으로 투명하게 적용하였습니다.

디자인은 너무 이쁘다고 느껴집니다.

후면 디자인은 매끈하게 빠져있고, 망은 격자무늬로 되어있었습니다.

정면에서 봤을 때 유광의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매우 특이하게 이어팁이 6쌍이나 들어있는데 뭐가 다른지 느낌이 오시나요?

대중소 x 이어팁 내경(대소)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저는 제 귀에 맞는 사이즈 플러스 이어팁 내경이 큰것으로 청음하였습니다.

이어팁은 제일 기본으로 느낄 수 있는 고무의 재질이었습니다.

2. 특장점

사실 이 이어폰은 받은지 거의 일주일이나 되었습니다.

하지만 리뷰가 늦은 이유는 제가 이것저것 해볼 게 많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어폰의 단가를 맞추기 위해서 0디비에서 고민한 흔적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포장 패키지 절감

이어폰 보관함 미제공

이어폰 줄 품질 낮추기

이어팁 재질 낮추기

저런게 얼마 안해보이지만 이런 저렴한 이어폰 세계에서는 저런걸 줄임으로써 남는 몇천원이 그대로 품질로 반영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기서 남는 돈을 모조리 이어폰 유닛에 때려박았습니다.

맨 처음 듣고 포장지를 다시 봤습니다.

왜냐하면 듣는데 2DD인줄 알았거든요.

그만큼 주변기기의 원가절감을 이어폰 유닛을 살리는데 썼습니다.

그리고 이어폰 유닛의 드라이버 개수가 1개기 때문에 이어폰 유닛 자체가 가볍습니다. 유닛도 크기가 적당해서 착용감이 매우 우수한 편에 속합니다.

이어폰 줄은 품질 자체가 좋진 않은데 귀 근처에서 모양이 흐뜨러지지 않는 이어폰 줄 계열입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귀에 거치가 잘 됩니다. 거치가 잘 된다는 뜻은 밀착이 잘 된다는 뜻이고 그래서 생각보다 줄이 괜찮습니다.

이어팁은 뭔가 더 발전의 가능성이 느껴집니다. 튜닝에 따라서 더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3. 음질

솔직히 이 정도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청음의 시간이 길어진 것도, 이것저것 비교해 본 이유도 뭔가 발전의 가능성을 더 찾았기 때문입니다.

일단 소리를 들었을 때 1dd임에도 저음과 고음을 끝까지 뽑아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사실 이렇게 하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된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저음과 중음의 구분이 명확한 느낌이 강합니다.

셋팅은 V자여서 호불호 없이 듣기 좋으며 왜곡된 느낌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들려줍니다.

해상도는 해당 가격대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선명도는 높은 편입니다. 아쉬운 부분은 스테레오 이미지 부분입니다. 평판이 하나인것 때문에 음의 입체감이 크게 느껴지진 않으며 평면적인 음을 듣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에어팟 듣던 사람이 들으면 에어팟보다 낫습니다.

4. 총평

한국사람이 참여해서가 아니라 영디비가 셋팅해놓은 값이 꽤 범용적인 셋팅으로 다가옵니다.

V자 셋팅은 베이스와 고음 영역이 잘 들리기 때문에 대중 가요와 같은 음악에 꽤나 잘 맞거든요.

그리고 유닛에 몰빵하게 되면 약간의 추가금(이어폰 줄, 이어팁 등)을 지불하게 되면 음질에 많은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이어폰 줄은 음질에 영향이 없지만 귀에 고정하는 부분이 잘 밀착되면 좀 더 베이스를 살릴 수 있게 되거든요.

저는 이 이어폰을 청음하면서 99달러 이하에선 선택할 만한 이유가 있는 이어폰이라고 느꼈습니다. 드라이버 갯수가 달라진다면 물론 비교대상이 되지 않지만 국내 출시가에서 유선이어폰 군에서는 꽤나 견고한 자리를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Tripowin이 한국시장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대로 이런 느김의 이어폰을 한두개 낸다면 더 유명해질것으로 보입니다.

간만에 임팩트있는 이어폰을 리뷰한 것 같아 기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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