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맛집] 플라잉 드래곤 방문기

맛집 지도 · 2025-03-01

해외여행좀 다녀보신 분들은 아메리칸 차이니즈 라는 음식의 종류를 아실겁니다.

미국쪽에서 미국입맛에 맞춘 중국음식들인데요.

이러한 음식을 잘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와이프가) 다녀왔습니다.

총 2번 다녀왔어요.

처음은 1월 초에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상가 1층에 있고 문이 철문인데 많이 무겁고 조심해야 합니다

전 조금 베었어요.

플라잉 드래곤 이름이 박힌 티슈에 셋팅 한번 해봤습니다.

2인 식탁이 굉장히 작은 편이에요!

바 형태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조리실이 보여요)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니 귀여웠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이렇구요. 넓지 않습니다.

메뉴는 전체적으로 비싸지 않은 편입니다. 그리고 양도 많지 않은 편입니다.

그래서 둘이가면 3개 시키면 매우 적당한 편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뒷장은 메인디쉬가 많이 있었습니다. 첫날은 오렌지 치킨을 먼저 시켜봤습니다.

이게 오렌지 치킨인데요. 생각보다 굉장히 상큼한 맛이었습니다.(저는 좋아하는 맛입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너무 상큼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리고 사이드메뉴의 완탕수프를 시켰습니다.

완탕 크기는 작은편인데 저는 완탕 국물이 진짜 너무 맛있더라구요. 진짜 다먹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식 오이무침인 파이황과를 시켰습니다. 제 생각엔 땅콩소스가 너무 진했는데 와이프는 입맛에 딱 맞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한번 드셔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볶음국수인 차오미엔을 시켰습니다. 맛있는 맛. 싼 가격. 적은 음식 양. 근데 이렇게 먹고도 다른데서 먹는거보다 훨씬 적게 나온다는게 이 집의 매력입니다.

이러고 블로그 올려야지~ 하다가 한번 더 왔어요. 그래서 다음에 시켜본건

몽골리안 비프입니다. 이거. 제 입에는 너무 짰고 와이프는 좋아하고. 약간 짜게 먹는 사람 입맛에 맞춰져 있는 것 같아요.(그럴 수 밖에 없는게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는 대체적으로 짭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절 위해서 시켜준 계란볶음밥

정석입니다. 간이 삼삼하니 매우 맛있습니다.

이걸로 배 채우니 너무 좋더라구요. 비프랑 먹으면 간이 딱 맞습니다.

와이프는 여기 맛있다고 누들을 포장까지 해갔었습니다.

성남에 사시는 분들은 이곳 한번 들려보시면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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