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해와달(경기도 광주)
명절에 경기도 광주를 지날 일이 있어서 가본 해와달.
한정식 집이고 여기도 여느 맛집처럼 마찬가지로 사람이 엄청 많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앞에 주차장은 비포장도로고 본관과 신관으로 구분되어있고 연결되어있습니다.
대기를 한 20분정도 하고 겨우 앉았습니다.
근데 주문을 하자마자 거의 바로?
음식이 쉴새없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종류도 엄청 많고 하나같이 맛있더라구요.
와이프는 게장을 보자마자 내꺼라고 전부 찜했습니다.
생선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기타 나물, 고기류도 있고 묵은지가 그렇게 맛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된장찌개가 있어서 식사할때 간을 중간에서 딱 잡아줬습니다.
밥 덜어내고 찜솥에는 누릉지 물 넣고 누룽지로 드시면 됩니다.
대충 다 먹는데 한 40분 걸렸나?
저희 빨리먹는데... 여기는 너무 맛있고 너무 많아서 빨리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내부 좌석이 한 200석은 넘어보이던데
만석에 줄 서 있는 사람만 한 50명 됐습니다.
그리고 다리로 이어진 신관으로 넘어오면 사람들이 대기하는 좌석이 있는데 여기서 다들 기다리시더라구요 (+복도)
내부에는 커피랑 음료도 먹을 수 있도록 마련이 되어있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면 여기... 가성비 갑입니다.
가성비를 떠나서 맛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먹었던 반찬을 카운터 옆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꼭 한두개씩 사가더라구요.
이 근처 지나가실 일이 있으시거나 근처 사시는 분들은 시간 되시면 한번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