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로지텍 Mx Mechanical Mini for mac 리뷰(Mx Keys Mini와 비교)
이번에는 Mx Mechanical Mini for mac 버전에 대해서 리뷰해보려고 한다.
며칠전부터 계속 당기긴 했는데 굳이 구입해야하나 싶었다.
하지만 원래 이런게 당기면 계속 눈이 가지 않나.
로우프로파일 키보드도 사용해보고 싶었던 생각이 있어서 당근에서 좋은 가격에 나왔길래 한번 사봤다.
(맘에 안들면 바로 팔아제끼겠지만)
일단 기존에 Mx Keys Mini가 있어서 비교해보도록 하겠다.

키보드의 폭은 메카니컬이 조금 더 넓은 모습이다. 하지만 폭의 차이에 따른 손의 위치 차이는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위아래 높이 차이는 그닥 차이가 나진 않는다. 아무래도 메카니컬이 비키스타일이라 그런듯 하다. 그리고 이렇게 보니 엣지 부위는 별 차이가 없다.

몸체 가장 높은쪽은 의외로 키즈가 약간 더 높다. 하지만 펜타그래프 형식 상 키가 거의 매립되어있는 형태라 키캡까지 하면 메카니컬이 높다.
하지만 기계식 키보드와 비교해보면 엄청나게 얇고 가볍다.

몸체 낮은쪽은 메카니컬이 훨씬 높다.

전체적인 모습이다. 방금 블로그 글을 쓰면서 l키랑 k키가 바뀌어 끼워져 있는걸 확인했다.

후면이다. 왼쪽에 고무범폰이 떨어져서 싸게 올라왔다.

keys와는 달리 다릿발이 있고 8도의 각도를 준다.

다릿발 상세 모습이다.

다릿발을 편 모습이다. 각도가 꽤나 세워지는것을 볼 수 있다.

다릿발을 낮추면 팜레스트 없이도 쓸 수 있다.

스위치는 abs 재질이다. 아마 겉은 도장인거 같은데 모르겠...

뒷면을 보면 십자스템을 받을 수 있게 되어있고 abs 특유의 반투명한 모습이 보인다.

로우프로파일 높이는 매우 낮구나...
심지어 비키라 더 낮아보인다.
일단 결론은 잘못샀다.
로지텍플러스옵션스를 통해 키매핑을 바꿀 수 있을줄 알았는데 포맥 버전은 한영키와 한자키가 바뀌어있다.
그리고 딜리트키도 없어서 윈도우에서는 매핑 가능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fn + backspace로 작동을 해야한다.
그 외에는 for mac은 저소음 갈축만 있어서 타건감은 내가 원하는 타건감이고 극저소음의 느낌은 아니라 타건 소리는 어느정도 있다.
개인적으로 로우프로파일에 대한 타건감이 궁금했는데 들어가는 깊이는 동일하다.
로지텍으로 해본 이유는 편리한 사용환경이 한몫 했다.
아마 다음에는 누피를 한번 사볼듯 한데 어떨지 기대가 된다.
오늘의 리뷰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