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아콘 프리플로우 ak47 레오보그 황축을 ttc 퍼플축으로 교체하기
이번에 산 ak47은 집에서 쓸 녀석이어서 소리가 커도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와이프가 황축 소리가 너무 가벼운 느낌이 난다고 해서 기존에 제가 정말 아끼고 있던 ttc 퍼플축을 이식하기로 했습니다.

방향키 한번 뽑아봅니다.

개인적으로 황축은 좀 귀엽게 생긴 것 같습니다.

ak47은 보강판은 pc인데 내부 흡음재가 바로 보이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핫스왑은 정방향 입니다.

흑축도 한번 꽂아서 쳐봤는데 이렇게 안어울릴줄이야...

f열의 키들을 싹 날리고

ttc 퍼플축으로 갈아끼워줬습니다.

확실히 퍼플축이 이쁘다고 생각이 됩니다(디퓨저가 있어서 확산이 잘되는 장점도!)


황축이 귀엽게 있네요.

황축 한 라인 들어내고 퍼플로 바꿉니다.



다음 라인도 싹 바꿉니다.

스테빌은 일반 스테빌이네요. 별거 없습니다.


ak47과 ttc 퍼플의 조합이라니 좀 특이하죠


맨 아래부분도 한번 싹 벗겨냅니다.


그리고 교체하면 완성

슷바는 평범합니다.
확실히 황축보다 속이 차있고 높은 음을 들려줍니다.
황축은 35g고 퍼플축은 45g라 치는 맛도 있네요.
개인적으로 42~45g의 압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시간나실 때 원하는 스위치로 교환해보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