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스위치 분석] 여러 스위치 타건 영상(TTC 저소음월백축, 레오보그 황축, TTC 퍼플축, 게이트론 베이비 라쿤축, 카일 저소음 고래축, NIZ 노뿌 무접점)

비오는 토요일에 회사라니...

회사에 나와서 스위치 비교하는 영상이나 찍어야 겠다고 생각해서

타건 영상을 찍었습니다.

한번 확인해주세요.

메인 키보드 자리에서 단 한번도 내려온적이 없는 저소음 월백축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느낌인데 그 느낌이 좋고 회사에서 쓰기 편해서 계속 씁니다.

레오보그 황축입니다. ak47을 사면서 기본적으로 들어왔습니다.

가볍고, 속이 비어있고, 미들 피치의 음이 매력적인 스위치 입니다.

독거미때부터 계속 보관하고 있는 TTC 퍼플축입니다. 물론 얘보다 더 좋은 축들이 많겠지만 제가 경험한 리니어 중에서는 탑티어라고 생각합니다.

레오보그 황축과 비교하면(옵션에 둘 다 리니어로 있으니)

황축보다 하이피치에(하이피치 중 낮은 편이긴 하지만)

속이 차있고, 하이힐을 대리석 바닥에 찍는 듯한 느낌의 스위치 입니다.

그래서 ak47에 끼워줬습니다.

게이트론 베이비라쿤축은 55g로 압이 높은 축인데 못견딜만한 축은 아닙니다. 쫀쫀함이 강점이고 누를때의 느낌과 뗄떼의 느낌이 좀 다릅니다. 통통 거리는 느낌과 소리가 매력적인 축입니다.

제 자리 와서 모든 키보드를 치고 가신 모든 분들이 1티어로 뽑는 카일 저소음 고래축, 철컥철컥하는 타자기같은 맛이 있습니다.

기계식 키보드도 전파시켰지만 저 따라서 이 축을 사신 분들만 회사에 4명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만족하는 축입니다.

마지막으로 노뿌를 만든 niz의 atom68 키보드입니다.

무접점은 얘 하나만 가지고 있으려고 합니다. 한성 무접점은 이제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려구요.

무접점은 안치면 모르는데 가끔 생각이 납니다. 그러면 쳐봅니다.

한번 같은 자리에서 비교해보신걸 들어보시고 뭐가 더 좋은지 의견도 한번씩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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