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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TANGZU Waner S.G.2 (탕주 상관완아 2) 개봉기 및 청음기

협찬리뷰 · 2025-04-14

안녕하세요. 린소울에서 보내준 탕주 상관완아 2라는 이어폰에 대해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탕주는 가성비로 유명한 이어폰인데요. 그중에서 이번에는 입문기에 해당하는 상관완야1은 가성비로 꽤나 유명했던 이어폰입니다.

그래서 이번 2에서는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설명 전에 제품을 협찬해주신 린소울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linsoul.com/

그리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세 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linsoul.com/products/tangzu-waner-s-g-ii

TANGZU Wan'er S.G II | HiFi 10mm Dynamic Driver PET Diaphragm IEM

1. 스펙 및 특징

여타 기본 입문기용 이어폰과 마찬가지이지만 큰 특징은 1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장착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29,000원(19달러)이라는 가격은 모든걸 용서하고도 남죠

특히 디자인은 중국의 전통 디자인을 떠올릴 수 있는 모습으로 되어있는데 투명한 유닛이 매우 인상적인 제품입니다.

그리고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2. 개봉기

아리따운 여인이 보이네요.

이분이 상관완아라고 하던데... 맞나 모르겠네요.

뒤에 스펙이 있구요

4.4mm 플러그로 받았습니다.

투명한 쉘에 물결무늬가 있고 가운데에는 한자가 쓰여있습니다.

내부가 전부 보이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이어팁/줄 박스가 따로 구성이 되어있구요

줄은 무산소동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좋은 음질을 내주겠네요.

이어팁은 대중소로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 투명색이 유닛과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가운데 녹색을 끼워줬습니다.

역시 생각한대로 잘 어울리네요

줄을 끼우고 청음을 해보았습니다.

3. 음질 분석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은 '생각보다 괜찮다' 였습니다.

원래 이정도 금액이면 음질에 큰 신경을 쓸 수가 없습니다.

패키지 만드는데도 돈이 꽤 많이 들어가니까요.

하지만 듣고서 굉장히 균형을 잘 잡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베이스 부스트가 어느정도 보장이 되어서(1개의 드라이버에선 그러기 쉽지 않은데) 풍성한 음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고음 영역에서는 음이 너무 분산되고 날아가버리는 단점이 있고

해상력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근데 이정도의 이어폰에서 이정도의 퍼포먼스를 뽑아내주는것만 하더라도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이퀄라이저 : 저음 부스트, 중음 평탄, 고음 날아가는 모습으로 잡혀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음질이 좋다' 라고 느낄 수 있는 셋팅입니다.
  • 명료도 : 명료하지 않습니다. 아쉽게도 음이 흩어지는 느낌이 고음으로 갈수록 많이 납니다. 하지만 꽤나 균형잡힌 소리를 내어줍니다.
  • 분리도 : 1개의 드라이버에서 낼 수 있는 최대 수준의 분리도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면 원래의 위치에서 잘 음을 내어줍니다.
  • 해상력 : 해상력이 아쉽습니다. 음이 비어있는 느낌이 많이 들며 이런 빈 구간을 균형으로 잡으려는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 스테레오 이미지 : 이미지는 앞뒤로는 좁은데 양 옆으로는 잘 퍼져있으며 어색하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 특장점 : 투명한 쉘 안에 보면 뭐가 많이 들어있지 않지만 이걸 셋팅으로 극복한 느낌이 많이 드는 이어폰입니다. 특히 투명한 이어폰을 좋아하시면 해당 이어폰이 꽤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줄까지 투명하거든요)

하지만 입문기 가격에서 오는 한계점은 명확합니다. 음이 강력한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에 무언가 이걸 살리려면... 아무래도 이퀄라이저를 조금 만져준다면 입문에서는 꽤나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4. 실생활 리뷰

  • 어울리는 장르 : 일반적인 팝, 여성 보컬, 유튜브, 게임 등 여기저기에 써도 손색이 없습니다.

5. 총평

가격에 맞는 이어폰이다.

하지만 유닛 안에 부품이 부족한 내용들은 어쩔 수 없다.

그걸 셋팅으로 극복해 낸 느낌이다.

처음 입문으로는 좋을 것 같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

지금까지 리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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