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신패드 12.7 2025 개봉기 및 리뷰
바쁘면 블로그 할 시간도 없어요.
사실 사진만 찍고 올려야지 하고 있다가
이번에 시간을 내서 작성해 봅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할인 할 때 살까말까 고민을 진짜 많이 하다가
143불(관세범위 이하)에 들어와서 한번 질러봤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사실 아이패드프로 11인치(m1)이 있어서 살 이유는 하나도(?) 없지만
큰 태블릿도 써보고 싶더라구요.
유튜브 용으로는 제격이라고 하니 한번 신청해봤습니다.

박스는 매우 튼튼하게 왔습니다.
사실 던져도 안깨질듯한 박스... ㅋㅋ

열어서 패키징을 확인해봤습니다.

뒷편에 박스가 살짝 눌린거 말고는 뭐 없네요.


뚜껑을 살포시 꺼내보면... 얇은 종이로 감싸져 있습니다.
생각보다 더 큰 모습에 놀랐습니다.

내부는 이렇게 유틸리티 칸이 분리가 되어있고

마이크로sd 슬롯을 열 수 있는 핀과(유심 안돼요!)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45w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이녀석이 충전기를 탄다(안맞으면 벽돌이 된다)라는걸 많이 봤는데
전... 아직까진 그런게 없긴 합니다.


앞면은 깰꼼하게 생겼구요
안티글레어 버전이 있었는데 관세 초과로 인해서 전 일반에 128g 샀습니다.
사실 유튜브 머신은 용량 좋은게 필요 없...(물론 256은 ufs 4.0 탑재라 합니다)

뒷면도 깔끔하게 생겼고 상단 부분은 사선으로 빗금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카메라 두개인척 하는 하나 잘 봤구요.

설명 써있고

포고핀있고(키보드 연결 가능)

usb c 충전단자는 본체 아래쪽으로 붙어있고(디스플레이 두께때문에... LCD 입니다)

카메라 쪽에 볼륨버튼 있구요.

위로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반짝반짝 빛나네요.

글로벌 버전은 ZUXOS로 되어있구요. 제가 샤오신 패드를 산 이유는

반글화가 아닌 글로벌롬을 갈아치우기가 가능하거든요.

샤오신 패드가 국내에 정식 발매가 되면서 레노버에서는 아이디어패드 프로 12.7로 롬을 올려서 발매를 했고
한 능력자는 롬을 이식하는데 성공했고
전 그래서 샤오신 패드로 쓰는게 아니라 아이디어패드로 쓰고 있습니다.
과정이 좀 복잡하지만
유튜버 플레이신님이 아주 자세히 설명해서 무조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롬업을 통해 바꿀 수 있게 해놨습니다.
용도 : 전 일단 이걸로 유튜브 머신을 씁니다.
매번 노트북을 모니터에 연결해서 썼었는데 겜트북이라 소음이 시끄럽거든요.
그걸 이 태블릿으로 한방에 해결했습니다.
키보드, 마우스 연결해서 유튜브 보고, 이북 보고를 얘로 해결합니다.
속도 : 느리지 않습니다. 대신 엄청나게 빠른건 기대하면 안됩니다. 딱 디멘시티 8300의 느낌입니다.
일반 사용환경에서는 앱 화면의 전환이 살짝 느린거 빼곤 매우 좋습니다.
특히 144hz의 화면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특화 : 역시 영상특화입니다. 영상 관련된건 하나도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넷플릭스, 웨이브, 디즈니+, 쿠팡플레이, 밀리의 서재 등
딱 좋습니다.
20만원대로 이정도의 퍼포먼스를 내는 태블릿은 지금까지 찾아본 결과 없는 것 같습니다.
아 단점! 배터리가 녹습니다.
특히 게임하면 배터리가 엄청 녹아내립니다. 대기전력 소모도 좀 됩니다.
자기전에 80퍼면 자고나면 76퍼~75퍼 정도로 배터리 소모가 있습니다.
한번 더 사용해보고 결과 기록하러 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