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질레트 랩스 위드 딥 클렌징 바, 네온 나이트 에디션 리뷰
이번에 T 우주 중에 행사하는 것으로 이마트, 스타벅스, 올리브영 할인을 가입했는데 올영 포인트랑 쿠폰을 쓸데가 없는거에요(난 남자니...)
그나마 올영에서 살 수 있는 면도기 제품을 쿠폰 이것저것 먹여서 구매해봤습니다.
평소에는 잘 사지도 않던 면도기인데(워낙에 많습니다)
랩스 시리즈도 항상 궁금했어서 20,700원을 쿠폰 3천원, 포인트 4천원 적용해서 13,700원에 올영에서 픽업하는 것으로 구매했습니다.
흰색이 더 이뻤는데 사용성 측면에서는 얘가 낫겠더라구요(더러워져서)

제가 산건 면도기, 면도날, 받침대 이렇게 셋트입니다.

얘는 핸들에 대해서 보장을 해주더라구요.

뒷편이고

측면입니다.

위에 뚜껑을 따면

본품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본품은 슬림한 편입니다.
제가 아마 질레트 전동을 쓰고 있어서 더욱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습니다.

내부에는 스탠드가 있구요

엄청나게 무겁습니다.

홈에 끼워서 거치하는 형식이에요.

얘 이렇게 생겼고

디스크는 연두색으로, 날은 꽂혀있습니다.

기존의 질레트 방식은 저 연두색의 클렌징 바가 날에 붙어있는 형식인데
이 제품은 면도기 자체에 붙어있는 형식입니다.

날의 간격이 상대적으로 기존 쉴드 계열보다는 넓게 분포합니다.

밀어서 날을 탈거할 수 있구요

이런식으로 클렌징 바가 면도기에 붙어있습니다.

근데 교환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소모품이 아닌가...?

면도날은 트리머 기능이 없는 일반 5중 면도날입니다.
왠지 모르겠으나 기존 면도날보다 살짝 간격이 넓은 느낌입니다.

뒤에서도 다 보여요.

마그네틱 케이스에 꽂으면

이렇게 우뚝 섭니다.

각도는 이정도고 절대 안쓰러져요.

뒷모습은 이래요.
그래서 결론은 뭐냐.
장점: 이쁘다(엄청난 장점)
피부 보호 바가 면도기에 달려있다(기존껀 날에 있어서 굉장히 관리가 어려웠는데 쉽다)
마그네틱 지지대가 생각보다 견고하다
날 사이가 넓고 기존 시리즈보다 목이나 턱뼈 부근이 좀 더 잘 밀린다.
단점: 트리머가 없다(난 씁니다)
날이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핸들도 가벼워서 내부에서 팅팅 울리는 소리가 좀 납니다.
진짜 궁금해서 사봤는데(집에 날이 16개가 남아있는데)
아마... 기존 날 다 쓸때까지 해당 면도기는 이번에 쓰고 안쓸거 같아요.
참고로 기존 파워글라이드와 질레트 랩스 시리즈는 날 호환이 전혀 되지 않는 새로운 폼팩터구요.
날의 완성도는 아마... 기존것이 더 나은거 같아요(쉴드계열)
구매하실 분들은 한번 날 여러개를 사지 말고 이런 면도기를 하나 테스터 개념으로 사보시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단지 날 관리 측면에서는 매우 좋아보여요. 날에 날밖에 없어요
한번 생각난김에 써봤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