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우울과 불안을 이기는 작은 습관들/임아영 지음
글을 읽는 호흡을 정말 길게 가져간 책.
남들이 좋다고 추천하는 책은 나에겐 잘 맞지도 않을 수 있다는 책.
하지만 좋았던 책.
이 책 한권을 다 읽기 위해 약 2개월을 들인 내가 새삼 대단하고 책은 읽기 싫어도 노력하면 다 읽을 수 있다는점을 깨달은 책.
기본적으로 우울과 불안은 다르다고 얘기하지만 동반하여 오는 경우가 많다는 내용을 듣자마자 코릴레이션이 생각난건 내가 이제 뼛속까지 데이터 하는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최근 우울과 불안을 둘 다 가지고 있었는데 자연스런 감정 속에서
이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닌 긍정적으로 잘 다스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알려줘서 너무 고마웠다.
결국! 좋았다. 하지만 글의 흐름과 호흡이 너무 내 결과는 잘 안맞아서 잘 안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