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협찬] NICEHCK Tears 개봉기 및 리뷰

협찬리뷰 · 2025-12-15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NICEHCK에서 출시한 Tears라는 이어폰에 대해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3만원대의 입문기로써 어떠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같이 보도록 하시죠

제품을 제공해주셨고

공식 사이트: https://nicehck.com/products/nicehck-nicehck-tear-in-ear-earphone

이며 구매페이지는

알리익스프레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10414508304.html

NICEHCK Tears 오픈형 이어폰 미로식 캐비티 듀얼 마그넷 DD 교체형 2Pin 6N 단결정 은 내부 배선 IEM - AliExpress

로 들어가시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1. 개봉기

일단 입문기 이어폰의 경우 타겟을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올라운더로 접근할 경우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경우가 많이 생기거든요. 티어스는 저음을 타겟으로 나온 이어폰입니다.

이 그래프를 보면 저음향상에 힘을 많이 주고 고음영역에 힘을 준 셋팅을 볼 수 있습니다. 초고음으로는 중간에 잠깐 상승하다가 꺾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블랙에 C 타입 연결로 된 제품을 받았구요.

제품 내부 구성은 깔끔합니다. 개봉할 때 첫인상은 제품이 신경을 많이 썼다. 라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상판은 알루미늄 그리고 이어유닛은 레진으로 마감되었구요. 입문기 이어폰 답지 않게 굉장히 마감이 깔끔했습니다.

이어폰 묶는 가죽끈이 동봉되어있구요.

스피커 부분은 꽃잎모양으로 되어있고

유닛의 일부가 이렇게 뚫려있어서 음장감을 주는데 한몫합니다.

외부에는 YUANDAO라고 적혀있구요

USB-C타입의 연결 모양입니다.

구성품을 보니 이어폰 본체, OFC 동선 케이블, 여러 사이즈의 실리콘 팁, 간단한 파우치 정도가 들어있었는데, 이 가격대에는 충분히 알찬 구성이라고 생각됐어요. 쉘 디자인도 꽤 정갈하더라구요. 듀얼 자석 다이나믹 드라이버라고 했는데, 듣기 전에 어떤 느낌인지 꽤 기대가 됩니다. 오히려 이런 입문기에서 어떤 소리가 날지 더 기대가 되는거 같아요.

손에 들었을 때 무게감도 적당해서 착용감이 좋을 것 같다는 예상이 들었고, 노즐도 귀에 잘 맞도록 각도가 설계되어 있더라구요. 케이블도 2핀 분리형이라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점도 좋았어요. 마감 자체가 깔끔해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참고로 USB-C 타입의 이어폰의 경우 NICEHCK 이퀄라이저 앱을 통해서 셋팅이 가능합니다.

www.nicehck.com/pages/download

다운로드 펌웨어 및 앱 다운로드 📥 NICEHCK 앱 다운로드 🛠 NIC

다운로드 사이트는 다음과 같고

이퀄라이저 조정 및 기타 셋팅을 할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2. 스펙시트

티어스의 스펙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모델명: NICEHCK Tears

드라이버 구성: 듀얼 자석 다이나믹 드라이버 (10mm 음향미로 챔버)

  • 저음/중음 담당 메인 드라이버

임피던스: 약 16Ω

감도: 107dB SPL/mW

주파수 응답: 20Hz ~ 20kHz

음향 설계: 베이스 강화 V자형, 오픈백 공간감 설계, 음향미로 챔버 사용

하우징: 알루미늄 + 의료용 레진 혼합

커넥터: 0.75mm 2핀 분리형

케이블: OFC 동선 (4코어)

케이블 길이: 약 120cm

플러그: 3.5mm 스탠다드

기타 특징: 저압력 설계로 장시간 착용 편함, 개방형 음향 구조

여기서 주목할 점은 개방형 음향구조란 점입니다. 실제로 밖에서 들어보니 살짝의 소리가 들리는걸로 봐서 독특한 설계를 가진것으로 보입니다.

3. 청음후기

티어스를 처음 들었을 때 느낀 건 생각보다 음장감이 있다라는게 가장 와닿았습니다. 이게 뒤가 뚫린 오픈백 구조다 보니 확실히 스테이징 구조에 매우 유리한 형태인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도 저음 부분에선 매우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저역이 정말 강점인데요, 베이스가 묵직하면서도 깨끗하게 떨어지는 타입이에요. 킥드럼의 펀치감이 아주 좋고, 서브베이스도 양감이 충분해서 음악이 정말 "먹먹하게" 들리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저음의 텍스처가 살아나더라고요.

중역대는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이더라구요. 베이스가 워낙 강해서 중역이 조금 물러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오픈백 구조 덕분인지 답답하지 않고 상당히 자연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보컬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톤이었어요.

고역은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다는 게 특징이에요. 초고역의 공기감도 살아나는데, 거슬리는 피크가 없어서 장시간 들어도 피곤하지 않더라고요. 리뷰에서 "고음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명확하다"고 했는데 정확히 그 느낌이었어요.

오픈백 설계 덕분인지 음장감이 꽤 괜찮더라구요. 같은 가격대의 다른 이어폰들보다 공간감이 더 넓게 느껴지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라이브 공연장의 느낌"을 어느 정도 담아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잘 어울리는 음악 장르

티어스는 베이스 특화 이어폰이면서도 음장감을 살린 설계라서, 꽤 광범위한 장르와 잘 어울리더라구요.

먼저 EDM과 일렉트로닉 음악은 티어스의 최고 궁합이라고 봐요. 킥과 신스 베이스가 정말 시원하게 울려서, 클럽의 느낌을 충분히 전달해주더라고요.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스피드도 좋아서, 빠르게 변하는 비트도 깔끔하게 따라가더라구요.

힙합과 트랩도 정말 좋은 궁합을 보였어요. 베이스의 무게감과 임팩트가 생생하게 전달되고, 래퍼의 목소리도 묵직하게 들려서 곡의 에너지가 확 살아나더라고요.

팝과 K-POP도 꽤 좋더라구요. 현대 팝의 강한 비트를 제대로 표현해주고, 보컬도 자연스럽게 들리면서, 전체적으로 흥겨운 느낌을 제대로 살려주더라고요. 댄스곡들은 거의 최고 수준으로 표현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락과 메탈도 나쁘지 않은데, 베이스가 우수해서 드럼의 펀치감이 정말 좋더라구요. 기타 톤도 잘 표현되는 편이었어요.

반대로 클래식이나 재즈처럼 악기의 미세한 디테일을 중시하는 음악에서는 "조금 더 밸런스 잡혔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베이스가 우수해서 악기의 뉘앙스가 가려질 수도 있거든요.

5. 총평 및 가성비

정리해보면, 니헥 티어스는 "3만원대의 가격에서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을 완전히 뛰어넘은 베이스 특화 이어폰"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듀얼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강점을 제대로 살린 저음, 오픈백 설계로 살린 음장감, 자극 없는 고역 표현이 모두 잘 조화된 제품이더라고요.

가성비는 정말 대단하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약 30달러대의 가격에서 이 정도 수준의 베이스 성능과 전체적인 음향 완성도를 제공하는 제품이 흔하지 않거든요.

다만 이 제품은 정말 "베이스 우선" 튜닝이라는 점은 명확히 알고 구매해야 할 것 같아요. 밸런스형 올라운더를 원하는 분이라면 다른 제품을 고려해야 할 수도 있거든요.

결론적으로 베이스가 강한 셋팅을 선호하는데 오픈백이어서 음장감도 살리고 완전 V자형 느낌보다는 미드도 보완된 어느정도의 느낌을 원한다면 Tears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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