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블로그 운영 방향성 고민
요즘 회사일이 바쁘기도 하고 블로그를 운영할 시간이 많이 없다보니 방향성에서 많은 고민이 있긴 합니다.
물론 성장은 어느정도 하고 있고 협찬 문의도 종종 들어오고 있지만 애초에 제 블로그의 유입을 보면 대부분 키보드로 들어오고 계시거든요.
하지만 전 (기계식)키보드의 깊은 심연을 찍먹만 하고 도망쳐 나왔기 때문에 사실 더 이상 키보드로 무언가를 뽑아낼 소재가 없긴 합니다.
이미 모든 장비를 맞췄고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 있거든요.
그에 비해 예전부터 듣는귀가 좋았던 저는 이어폰을 위주로 하고 있는데 해당 내용이 블로그에는 큰 영향을 주고 있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감각 자체가 예민하긴 해요)
26년에는 과연 무슨 내용으로 글을 올려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블로그는 양으로 밀어붙이는 글들이 많아졌고 사실 블로그에서 실생활 후기를 원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AI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오는 시대라...
그래도 제가 평소에 직장인으로써 관심있는 내용들
- 키보드, 마우스 등 사무용 주변기기
- IT 기기
- AI 동향
- 음향기기
- 독후감
- 자동차
등은 꾸준히 관심갖고 올릴 생각입니다.
그냥 어제 글을 쓰면서 무심코 든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누군간 공감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