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내돈내산] 맥미니 m4 개봉기 및 리뷰

내돈내산 리뷰 · 2026-04-09

아니...

내가 맥미니 m4를 왜 안썼지?

산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때는 2월 초

오픈클로가 한참 난리일 때

당근에 맥미니 기본형 매물이 사라져갈때

결심했다.

사야겠다.

회사에서도 AI 업무를 하고 있고 오픈클로도 할 겸 대학원 친구의 아이디를 빌려서

맥미니를 샀다 무려 설 전에! 근데 배송 예정일자는 2월 말...

생각보다 오래걸렸고 약 3주가 걸려서 맥미니 m4가 2월 27일에 우리집에 왔다.

떨렸습니다...

중국에서 막 생산돼서 가지고 온 이녀석

심지어 박스가 무슨 계란 까지듯이 열리네요

영롱합니다...

상판은 이렇게 생겼고

측면은 미니라고 써있습니다.

웬만해선 새거 잘 안사는데...

애플 계열은 주로 새거를 많이 사는거 같습니다(감가방어의 믿음...?)

뚜껑을 열고

진짜 작습니다.

살포시 꺼내주시고

하나 더 열어보면

전원선이 돌돌 말려있습니다.

꺼내주면

DC 220V 짜리네요

근데 왜 C타입으로 안만드는건지 궁금하긴 하네...

선을 연결해주고

전원을 눌렀더니

갑자기 화면은 보이는데 마우스, 키보드가 안됩니다.

아차차... 시작할 때는 블투가 안잡혀서 유선을 써야 하는구나

급하게 유선 연결해서 진행을 했더니

환영한다고 하네요

OS를 업데이트 하고

등장했습니다.

진짜 조용하고

진짜 빠릅니다.

오픈클로 3월 초에 설치하고 뭐하다가

요새는 그냥 퍼플렉시티 씁니다.

얘의 목적성을 잃어버렸지만

나름 AI 제품에 대한 테스트베드 및 기타 등등의 내용을 쓸 때 얘를 씁니다.

사실 윈트북이 겜트북이라 자꾸 비행할라고 해서

이녀석을 쓰니... 너무 조용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이런 맥미니를 풀발시키는 방법이 뭔지 아세요?

얘한테 Qwen 9B를 돌려버리는겁니다.

맥미니에서 광풍 나오는거 첨 봤네요.

맥미니 기본형이 램이 16g로 오른게 구매요인의 가장 큰 점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냥... 사고싶은게 많은데 월급은 한정되어있고

돈 많이 벌고 싶네요.

남들처럼 맥북 400만원짜리 턱턱 사보고 싶다.

여튼 맥미니에 대해서는 종종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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