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협찬] Kiwi Ears x B_Media AXEL Terras Cable 개봉기 및 리뷰

협찬리뷰 · 2026-04-0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협찬글로 찾아뵙습니다.

이번 협찬 받은 제품은 무려 이어폰 케이블!

제품 이름은 Kiwi Ears x B_Media AXEL Terras Cable입니다.

제품을 제공해준 린소울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www.linsoul.com

Linsoul Best Audio Gear - High Quality IEM Earphone Headphone DAC AMP

구매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linsoul.com/products/kiwi-ears-x-b_media-terras?_pos=1&_psq=B_Media+AXEL+Terras+Cable&_ss=e&_v=1.0

맨 처음에 이어폰 케이블 리뷰는 어떻게 써야 하나 골똘히 생각했지만

막상 받아보니 생각보다 기존 케이블들과는 다른 느낌이 바로 느껴지더라구요.

한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키위이어스(Kiwi Ears)와 오디오 크리에이터 B_Media(Axel Bostrom)의 콜라보 제품, AXEL Terras Cable 을 직접 언박싱하고 써본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볼게요!

🎁 박스부터 남다른 비주얼

딱 받자마자 느낀 건 "이거 패키징에 공 많이 들였다" 생각이었습니다.

매트한 블랙 박스에 Kiwi Ears x BM 로고가 딱 박혀있고,

뒤에는 자세한 설명들이 들어있습니다.

프로 오디오 케이블이라는 자부심이 확실히 좋네요.

옆면엔 Detachable / Durable / Upgrade / HiFi Audio Cable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키위이어스라고 적혀있고

한국어로 적힌 A/S 카드도 있습니다.

BM의 스티커도 한장 들어있고

제품은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원래 잘 안그랬는데 드디어 키위이어스에서도 usb c 타입의 연결부위를 제공하는군요.

커넥터의 연결부는 4핀 접합으로 되어있습니다.

이건 4.4 연결 플러그고

동일하게 4핀 연결입니다.

기본적으로 제품은 3.5 연결부로 되어있습니다. 색상은 검은색 및 고동색이 섞여있는 느낌? 으로 보여요.

이어폰에 연결되는 부위는 2pin으로 구성되어있고

y선 부분은 고급스럽게 마무리 되어있습니다.

커넥터를 화살표에 맞춰 끼운다음 스크류를 돌려서 물리적으로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즉 빠질일은 전혀 없습니다.

플러그의 암놈부분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스크류를 돌리기 전의 모습이고

스크류를 돌리면 완벽히 체결이 됩니다.

내용물을 정리하자면

  • Terras 케이블 본체 x1
  • 3.5mm 플러그 x1
  • 4.4mm 플러그 x1
  • USB-C 플러그 x1
  • 워런티 카드 x1

세 가지 플러그가 다 포함된다는 게 진짜 메리트가 큽니다.

DAC가 없이도 이어폰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매우 크거든요.

🔬 스펙 확인

이 케이블의 핵심 소재는 4N 단결정 구리(Single-Crystal Copper)입니다.

쉽게 말하면, 결정 입계가 없어서 전류가 흐를 때 방해물이 거의 없는 초고순도 구리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32AWG 굵기로 Litz 타입 편조 방식으로 만들어졌는데, 이 구조가 외부 전자기 간섭을 줄이고 신호 손실을 최소화 해준다고 합니다.

겉면은 400D 매우 두꺼운 피복으로 감싸져 있어서 생각보다 훨씬 질긴 느낌인데 막 엄청 단단한 느낌은 아니에요. 잘 휘어지는데 질긴 그런 느낌이랄까...?

케이블 전체가 소프트하고 유연해서 장시간 착용해도 귀 주변에서 뻣뻣한 느낌이 전혀 없더라구요.

이어훅도 메모리 와이어 없이 자연스럽게 귀에 감기는 타입이라 부담이 없었어요.

🎵 소리는 과연 어떨까

케이블의 영역은 정말로 취향의 영역이긴 한데. 좋은 케이블을 쓰면 장점은 소리 자체의 변화보다는 외부의 간섭에 의해 방해받는게 적어진다는 점입니다.

USB-C로 연결하면 처음에 DAC 칩이 활성화되는 짧은 딜레이와 팝 노이즈가 있는데, 이후엔 노이즈 플로어가 매우 조용해요.

✨ 케이블의 물리적 특성은?

B_Media 채널에서 케이블을 주머니에 구겨 넣었다 꺼내도 엉키지 않는다고 했는데,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물론 엉키게 할려면 무조건 엉키게 할 수 있죠?)

근데 앞서 얘기한 것 처럼 약간의 질긴 느낌이 확실히 케이블을 엉키는걸 방지하긴 합니다. 이게 Litz 편조 구조와 소프트한 피복의 조합 덕분인데, 일상 사용에서 가장 체감되는 강점 중 하나예요.

👍 총평

  • 기존 이어폰 케이블이 자꾸 엉켜서 스트레스받는 분
  • 3.5mm / 4.4mm / USB-C 기기를 다 쓰는데 케이블을 통일하고 싶은 분
  • 프리미엄 케이블 처음 들이는데 가성비 좋은 입문작 찾는 분

현재 케이블 가격은 홈페이지에서 약 7만원 정도 합니다.

Kiwi Ears x B_Media 콜라보라는 이름값도 하고, 소재도 진지하게 신경 쓴 흔적이 보입니다.

케이블 하나로 오디오 시스템 전체를 업그레이드한 느낌이 드는 경험, 한 번쯤 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긴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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