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김신지 지음
진짜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어서 골라들은 책.
근데 이 사람.
사람을 끌어들이는 방법이 뭔지 아는 사람이다.
문체 자체가 우아하지 않은데 경박스럽지 않고
진솔하다.
그렇다 생각보다 시간은 주변에 많은데 나의 조바심때문에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그냥.
생각해보면 나 시간이 없지 않은데.
왜 시간이 없다고 느끼는걸까.
뭔가 마음을 좀 더 너그럽고 싱그럽게 가져가면 좋은 요즘의 봄날씨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