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가면산장 살인사건/히가시노 게이고
다 읽고 든 생각...
아 이걸 생각을 못했네...
생각보다 많은 곳에 복선이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재미있다.
그리고 전개가 빠르다.
그런 부분에서 매력이 있다.
다 읽고나서 제목을 봤다.
가면 산장 살인사건
그렇다. 작가는 맨 처음부터 대놓고 힌트를 주는데 난 그걸 알아채질 못했을 뿐이다.
가면이라니. 이게 그런 가면이라니.
읽고나서 찝찝함보단 깔끔함이 느껴지는 소설이었고
- 빠른 전개에 페이지 넘기는 손이 멈추지 않는 소설을 찾는 분
- 반전은 좋아하는데 억지스러운 결말이 싫은 분
- 히가시노 게이고 처음 읽어보려는 추리소설 입문자
- 밀실 추리물, 인질극 장르를 좋아하는 분
은 이걸 읽는게 좋다고 생각이 든다.
330페이지 분량이라 부담스럽지 않고,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빠른 전개 덕분에 금방 읽힌다.
그리고 여운이 오래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