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삼성 갤럭시북2 nt550xed 배터리 알리발 대체 배터리로 (AA-PBUN 3AB) 교체 후기
진짜… 내가 노트북 배터리도 교체하는 날이 오네요.
일단 사건은 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저희 아버지는 저의 중고 구매 실력을 항상 신뢰하시는 편입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구해다 드렸는데 그만… 이 노트북이 특히 고질병이 배터리가 1년이 지나면 사망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NT550시리즈거든요?
그래서 아마 이 글 보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 노트북 어떻게 살리지 해서 오셨을 겁니다.
특히 이거 센터가면 10만원 달래서
도저히 그 돈을 지불할 의사가 없기에
알리에서 호환 배터리를 샀습니다.
가격은 3만원정도 하는데 저한테 코인할인이 떠서 22000원 정도에 샀습니다.(개이득)
네 노트북입니다.
생각보다? 이녀석은 스펙이 괜찮습니다.
1235u에 16기가 ram 그리고 ssd 256g에 1tb hdd가 같이 들어있습니다.
요게 호환배터리에요.
이미 정품배터리가 사망한 상태라 끼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뒷면은 별거 없네요
노트북 네 귀퉁이의 범폰을 손톱으로 뜯고 십자드라이버로 돌려냅니다.
그리고 힌지부터 헤라(신용카드)로 슬슬 긁어내면 뚜껑이 힘없이 떨어집니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네요. 빈공간이 많은 편입니다.
요쪽은 메모리 슬롯이고
이쪽은 hdd 슬롯이네요.
현 배ㅓㅌ리가 이렇게 있고 해당 배터리는 만져봤더니 가운데가 솟아있었습니다.
이게 hdd to mainboard 연결선인데 매우 얇게 되어있습니다. 조심스럽게 들어냅니다.
좌상단 나사를 하나 풀어줍니다.
우상단 나사도 풀어줍니다.
풀은 모습입니다.
풀었구요
밀어서 위로 들어냅니다. hdd 연결 선이 뽑히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암을 제거했습니다.
배터리 뒷모습은 이러네요
새 배터리의 커넥터를 연결합니다.(빨간색이 위로)
배터리를 안착 후
나사를 조여줍니다.
그리고 hdd 커넥터가 무슨 껌종이처럼 생겼는데 이거 연결 되는거거든요?
그래서 커넥터 암놈의 머리를 들고 넣은다음 내리면 딸깍하고 끼워집니다.
노트북이 살았습니다.
조립은 분해의 역순이니까 뚜껑을 닫고
나사를 조인 후 범폰을 끼워줍니다.
아무런 이상이 없는 녀석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데스크탑이 아닌 노트북도 이것 저것 해본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굶어죽진 않겠네요.
해본게
램교체
ssd교체
하드교체
써멀구리스 재도포
배터리 교체니 뭐
결국 잘 교체 했고 잘 됩니다.
간만에 노트북 하나 살렸네요.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